하이원 ‘안방 강자’ 이미래 강풍…지난해 이어 2연속 대회 패권 조준 작성일 06-08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2차 하이원배 여자부 8강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8/0002808607_001_20260608123610160.jpg" alt="" /><em class="img_desc">이미래. PBA 제공</em></span> 하이원 대회에 유독 강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하고 있다.<br><br> 이미래는 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2025~2026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16강전에서 하윤정을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 이미래는 지난해 10월 열린 하이원리조트배에서 우승했는데, 이번에 후원사 대회에서 다시 정상 도전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br><br> 이미래는 이날 1~2세트에서 애버리지 1.00대 이상을 기록하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3세트에서는 16이닝까지 가는 난조를 겪었지만 11-9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끝냈다.<br><br> 시즌 랭킹포인트 6위 이미래는 8일 밤 예정된 8강전에서 베트남 출신 응우옌호앙옌니(랭킹 123위)와 대결한다.<br><br> 이미래는 하이원리조트배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2024년(3위)과 2023년(5위)에도 대회 톱5에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8/0002808607_002_2026060812361019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 이미래는 프로당구 출범 초기 3회 연속 우승을 포함해 4승을 올리면서 인기 스타로 떴다.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었지만, 지난해 하이원리조트배에서 4년9개월 만에 통산 5승을 일구면서 심리 측면에서도 한층 더 성숙해졌다.<br><br>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의 주인공 김가영(하나카드)도 이날 16강전에서 박정현(하림)을 세트 점수 3-0으로 따돌리며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속도를 붙였다.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한슬기(하나카드)를 꺾었고 김상아(하림), 서한솔(휴온스), 권발해(에스와이),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 등도 8강행 막차에 탑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6/08/0002808607_003_20260608123610220.jp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 PBA 제공</em></span> 남자부에서는 강동궁(휴온스)이 김현석을 꺾고 32강전에 진출했다. 강동궁은 이날 노병찬(크라운해태)을 물리치고 올라온 김준태(하림)와 32강전에서 맞선다.<br><br> 강동궁은 지난달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강전에서 김준태에게 일격을 당했는데, 이번 2차 투어 32강전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쏠려 있다.<br><br> 이밖에 조재호(NH농협카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김영원(하림), 최성원(휴온스),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이 32강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여제' 김가영, 역대 최초 '통산 20승+누적 상금 10억 원' 향해 순항...16강서 '제자' 박정현 꺾고 8강행 06-08 다음 '2주 연속 우승' 안세영 "15점제, 걱정되지만 적응 자신 있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