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5차 대회 '은메달 합창' 작성일 06-08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이도현은 볼더링, 서채현은 리드에서 각각 은메달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8/AKR20260608105400007_02_i_P4_2026060813281687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볼더링 은메달을 차지한 이도현<br>[IFSC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5차 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 이도현은 8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54.8점을 받아 안라쿠 소리토(일본·55.0점)에 0.2점 차로 1위를 넘겨주고 준우승했다. 프랑스의 메흐디 샬락(54.7점)이 3위다.<br><br> 예선 2위, 준결승 7위로 결승에 오른 이도현은 4개의 과제 가운데 3번째 과제에 성공. 역시 3번째 과제를 완등한 안라쿠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시도 횟수가 안라쿠보다 많아 금메달을 놓쳤다.<br><br> 지난 1차 대회 볼더링 은메달을 따내며 시즌 첫 시상대에 오른 이도현은 2차 대회 리드 동메달에 이어 5차 대회를 맞아 주 종목인 볼더링에서 시즌 세 번째 메달을 은메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8/AKR20260608105400007_01_i_P4_2026060813281687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부 리드 은메달을 차지한 서채현<br>[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5를 기록, 미국의 애니 샌더스(37)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 샌더스는 여자 볼더링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볼더링에선 14위에 그쳤다.<br><br> 예선과 준결승에서 모두 샌더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결승에 진출한 서채현은 결승에서도 샌더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 1차 대회 리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서채현은 주 종목인 리드에서 은메달을 따내 이번 시즌 메달 개수를 2개로 늘렸다.<br><br> 함께 출전한 김자인은 준결승을 6위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 14+로 8위를 차지하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년 넘은 ISS 노후화 경고음…공기 유출로 긴급 대피 소동 [우주로 간다] 06-08 다음 필드원, 보람그룹과 스포츠·웰니스 라이프케어 협약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