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다’ 안세영, 日 야마구치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2연패…시즌 5번째 우승 작성일 06-08 34 목록 배드민턴 여제에게 맞설 적수는 없었다. 안세영(세계랭킹 1위)이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br><br>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2-0(23-19 21-12)으로 격파했다.<br><br>이로써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인도네시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말레이시아, 인도, 아시아선수권, 싱가포르에 이어 5번째 우승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8/0001127858_001_20260608141015840.pn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6/08/0001127858_002_20260608141015898.pn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 제공</em></span>아울러 ‘난적’으로 평가받던 야마구치와 상대 전적도 20승 15패로 벌렸다. 마지막 패배는 지난해 9월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전이다.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다.<br><br>이날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39분 만에 쓰러뜨렸다. 1게임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접전을 이어갔다. 21-21 듀스에서 날카로운 공격으로 2점을 따내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r><br>이후 2게임에서는 7-7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16-9까지 격차를 벌렸다. 야마구치가 16-12까지 추격했으나 안세영은 5점을 연달아 가져오며 승리했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5차대회 동반 은메달 06-08 다음 '출범 3개월' 게임위 확률형 피해구제센터…609건 피해 접수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