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폰 힌지에 올인…'방열판 역할' 부여 전망 작성일 06-0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울트라 힌지, 리퀴드메탈로 제작…열 관리 시스템도 통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msA3qF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d2f0458abbed17359526f65453c73b4e39a8ac7867c8bff49c6cefa3cb1dff" dmcf-pid="bwsOc0B3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뢰딩거 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41718002cyix.jpg" data-org-width="529" dmcf-mid="qoNjJYtW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41718002cy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뢰딩거 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c528f4880045bc56e013bc270c1fba3767f9c36d6bfe91887b995c69d662b2" dmcf-pid="KrOIkpb0gt"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용 기술 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애플은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힌지'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힌지에 리퀴드메탈(Liquidmetal)을 적용하고, 열 관리 시스템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해당 제품이 전망대로 출시될 경우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afa9178aab5f813012dd7b825084567c4c99e2442e444e68e667add18f38dca0" dmcf-pid="95F3GxnQk1" dmcf-ptype="general">8일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 팁스터 '슈뢰딩거(Schrödinger)'는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iPhone Ultra)'는 애플 역사상 엔지니어링에 가장 초점을 맞춘 기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베이버 챔버와 함께 '열 전도형 힌지' 설계를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이폰 울트라는 애플이 올해 9월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폴더블 아이폰의 가칭이다. </p> <p contents-hash="62bd8356049e503f2ba5d60228719278a3a392cb3751a2f6ddb7bbd52e2b3fc9" dmcf-pid="2130HMLxa5" dmcf-ptype="general">슈뢰딩거에 설명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에는 복합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베이퍼 챔버는 납작한 금속판을 이용한 냉각 장치다. 베이퍼 챔버 내부는 진공 상태이며 소량의 냉매가 들어있다. 냉각은 '증발→이동→응축→복귀' 과정을 반복해 이뤄진다. 열원이 뜨거워지면 베이퍼 챔버 속 냉매가 순식간에 끓어올라 기화되고, 증기는 압력 차이에 따라 차가운 영역으로 이동한다. 차가운 영역에 도달한 증기는 열을 외부로 방출하면서 액화되고 다시 열원을 냉각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p> <p contents-hash="393177f72ba33a62bef4b1e61b8c4e8da11e967d99b50ea5a18889ec53faa7da" dmcf-pid="Vt0pXRoMoZ" dmcf-ptype="general">베이퍼 챔버는 기존의 히트파이프와 원리는 동일하다. 하지만 파이프 형태의 부품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이 얇아지면서 사용에 제약이 생겼고, 판 형태의 베이퍼 챔버가 널리 채택되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89a618c3a056818b6eec61247b940f96ed60f9589e95ca15bfbd0c217a9941f3" dmcf-pid="fFpUZegRaX" dmcf-ptype="general">애플은 베이퍼 챔버와 함께 힌지를 통한 열 관리 시스템도 적용한다. 이전까지 아이폰 울트라 힌지와 관련해서는 리퀴드메탈이 적용된다는 것 외에 특별한 소식은 없었다. 리퀴드메탈은 원자들이 규칙적인 형태로 배열되는 것을 막기위해 급속 냉각해 만들어진 소재로,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1.5배 더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탄성까지 갖추고 있다. </p> <p contents-hash="4abfe685ee5bc7c8688d35b14b35581ae44caf09a938586a00fce9dc3b78ce13" dmcf-pid="43Uu5daejH" dmcf-ptype="general">업계는 슈뢰딩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리퀴드메탈의 열 전도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힌지 내에 별도의 열 전도 경로가 구축돼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효과적인 열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IP68등급 방수, 방진이 구현될 수 있을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8a9f3fad219c4e27528df1c228af1e2db82602cff12f5984f3892b0c7d6bc695" dmcf-pid="80u71JNdcG" dmcf-ptype="general">슈뢰딩거는 "만약 애플이 IPX8 등급 방수, 방진 성능을 확보하면서 힌지를 통한 효과적인 열 방출 경로를 확보해내다면, 경이로운 엔지니어링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복서 출신’ 봉핌, UFC 전 챔피언 무하마드 꺾고 ‘5연승’…“델라 마달레나 나와” 06-08 다음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5차대회 동반 은메달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