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연승의 끝, 그리고 깜짝 고백' 듀플랜티스, 안방서 3년 만에 우승 놓치고 결혼 발표 작성일 06-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08/202606081415540524606cf2d78c681439208141_20260608143709012.pn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 / 사진=연합뉴스</em></span> 3년 가까이 이어진 무패 신화가 하필 안방에서 멈춰 섰다. 주인공은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다.<br><br>듀플랜티스는 8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2026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5m80에 그쳐 5m90을 넘은 커티스 마셜에 이어 2위에 머물렀는데, 국제대회 우승을 놓친 것은 2023년 7월 모나코 대회 이후 처음이자 40연승 행진의 마침표였다.<br><br>후반부가 발목을 잡았다. 5m80까지 순조롭게 넘었으나 6m00에서 두 차례 실패한 뒤 마지막 6m05마저 넘지 못한 것이다. 지난 3월 몬도 클래식에서 통산 15번째 세계기록 6m31을 작성한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br><br>반전은 경기 후였다. 그는 SVT 인터뷰에서 곧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공개하며, 우승을 놓칠 때가 됐다고 생각했지만 안방에서 연승이 끊겨 아쉽다고 했고 결혼식으로 결과를 위안 삼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누가 손흥민 선크림 좀 발라주세요" 멕시코 강렬한 태양 아래 민소매 맹훈련 06-08 다음 제19회 인천시 연맹회장배 전국오리엔티어링대회…지도·나침반 들고 계양경기장서 탐험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