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신임 대표이사 취임 작성일 06-08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8/0003513757_001_2026060814331084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신임 대표이사</em></span><br>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스포츠레저는 김대욱 신임 대표이사가 6월 8일(월)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br><br>김대욱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 모집 절차와 한국스포츠레저 이사회 및 주주총회 최종 의결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8일부터 2029년 6월 7일까지 3년이다. <br><br>김 대표이사는 삼성영상사업단(現 삼성물산) 방송본부를 거쳐,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당시 사업자인 스포츠토토(주)에서 일찌감치 체육진흥투표권사업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아가방앤컴퍼니 상근감사 등을 역임했다.<br><br>김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스포츠 재정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며, “이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스포츠레저의 대표이사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이날 취임식에서 김 대표이사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 경영 체계 확립 ▲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을 통한 안정적 기금 조성 ▲ 이용자 보호를 통한 건전성 강화 ▲혁신을 통한 선진 사업 모델 구축과 같은 4대 과제와 함께 공공기관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br><br>2001년 10월 도입된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은 사업 개시 이후 현재까지 21조 원이 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며 국내 스포츠 재정 확충에 기여해왔다. 김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국스포츠레저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r><br>지난해 7월 공식적으로 출범한 한국스포츠레저는 초대 박용철 대표이사에 이어 두 번째 수장을 맞이했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체육 기금 조성을 위한 사업 경쟁력 확보와 건전한 레저 스포츠 문화 정착을 목표로 삼고 있다. <br><br>안희수 기자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8/0003513757_002_20260608143310887.jpg" alt="" /></span> 관련자료 이전 "쿨러닝이냐"…'인구 15만' 퀴라소, 낡은 스쿨버스 타고 월드컵 데뷔(영상) 06-08 다음 프랑스오픈 준우승 흐발린스카, 세계 랭킹 21위로 93계단 도약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