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핌, 전 챔프 무하마드 잡고 5연승…“다음은 마달레나” 작성일 06-08 1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샤바지안 꺾은 앨런은 스트릭랜드 콜아웃</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8/0002653507_001_20260608143821532.jpg" alt="" /></span></td></tr><tr><td>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가브리엘 봉핌(오른쪽)이 벨랄 무하마드와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가브리엘 봉핌(28·브라질)이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37·미국)를 잡고 5연승을 질주했다. 그는 다음 상대로 또 다른 전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29·호주)를 요구했다.<br><br>UFC 웰터급 랭킹 11위 봉핌(20승 1패)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무하마드 vs 봉핌’ 메인 이벤트에서 5위 벨랄 무하마드(24승 6패 1무효)에게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5)을 기록했다. 이로써 톱5 랭킹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br><br>봉핌은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레그킥으로 무하마드의 다리를 묶었다. 점차 무하마드의 기동력이 떨어지자 봉핌의 강력한 오른손 펀치가 무하마드의 안면에 적중되기 시작했다. 무하마드의 안면은 붉게 물들었지만 봉핌은 거의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br><br>경기 전 예상과 달리 레슬러 출신 무하마드는 거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지 않았다. 경기 전체가 타격전으로 진행된 결과 복서 출신 봉핌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유효타 숫자에서 128 대 86으로크게 앞섰다. 3라운드에는 잽에 이은 오른손 스트레이트로 무하마드의 마우스피스를 날려버리기도 했다.<br><br>봉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하마드와 어깨동무를 하고 “무하마드는 몇몇 사람만이 가능했던 챔피언의 길을 걸은 파이터”라며 “당신을 굉장히 존중하고, 이번에 옥타곤에서 같이 싸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경의를 표했다.<br><br>봉핌은 이어 “잭 델라 마달레나 준비하라”며 전 챔피언을 도발했다. 그는 “넌 네 다음 상대”라며 “나는 이제 막 톱5에 진입했고, 계속 싸우고 싶다”고 마달레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마달레나는 현재 랭킹 4위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8/0002653507_002_20260608143821583.jpg" alt="" /></span></td></tr><tr><td>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브랜던 앨런(왼쪽)이 에드먼 샤바지안에게 잽을 던지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한편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83.9kg) 랭킹 4위 ‘올인’ 브렌던 앨런(30·미국)이 ‘골든보이’ 에드먼 샤바지안(28·미국)과 혈전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29-28)을 거뒀다. 두 선수의 대결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돼 두 선수 모두 10만 달러(약 1억5000만원) 보너스를 수상했다.<br><br>4위인 앨런은 랭킹 밖의 샤바지안을 상대로 경기를 자청했다. 샤바지안은 지난 4월 ‘아이언 터틀’ 박준용과 맞붙기로 돼 있었으나 박준용의 부상으로 상대를 잃었다. 앨런은 랭킹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면서 과감하게 경기에 나서 3연승을 쟁취했다.<br><br>앨런은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의 타이틀전을 요구했다. 그는 2020년 스트릭랜드에게 타격을 맞고 TKO패했다. 이번에 스트릭랜드의 팀메이트 샤바지안을 물리친 뒤 복수를 천명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옥타곤에 타격전을 하러 들어오자, 션 스트릭랜드는 자기 팀 동료를 희생했다”며 “그렇기에 그가 다음 상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장에 쏟아진 불꽃...파라과이 16년 만 본선 진출에 역대급 출정식 06-08 다음 2주 연속 '역전 후 우승' 공식 쓴 안세영…"우승했는데도 아쉬웠다"는 속내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