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합병신주 30% 일반주주에 현물배당할 것”…주주환원책 발표 작성일 06-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VWuNwasg"> <p contents-hash="b2fae2b1be371d296a2317209049fdc788377df92328578a92d7b10bc68678dc" dmcf-pid="2pfY7jrNr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휴온스글로벌(084110)이 휴온스(243070)와 휴온스랩 합병을 둘러싼 주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주환원 방안을 내놨다. 합병이 최종 성사될 경우 휴온스글로벌이 취득하는 휴온스 신주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는 내용이다.</p> <p contents-hash="6ff9398e9760252b2eef53f4efa1c10231fe1f0028557073dbdc429b0fdc0092" dmcf-pid="VU4GzAmjOL" dmcf-ptype="general">휴온스글로벌은 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에 따라 취득하게 되는 휴온스 신주 일부를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0682c211c040a42c4cfac9a592c698aa95ddc397d52a4434414796147a80f5" dmcf-pid="fu8HqcsAIn" dmcf-ptype="general">앞서 휴온스는 비상장 자회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후 휴온스글로벌 주주들 사이에서는 그룹의 핵심 바이오 자산인 휴온스랩이 사업회사인 휴온스로 편입되면서 지주회사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4일 주주간담회를 열고 합병 배경을 주주들에게 설명하며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22cbb75af4443a357cd0202103972e7059310d574d710a3bcbd12ca24465a30" dmcf-pid="476XBkOcDi" dmcf-ptype="general">이번 방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특별위원회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특별위원회는 합병에 따른 모회사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합병신주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환원할 것을 권고했고, 이사회가 이를 수용했다.</p> <p contents-hash="b45ee0b00ec63139198a9504957a48caaef1b4172b1ec9ed96680ae1df70e8ef" dmcf-pid="8zPZbEIksJ" dmcf-ptype="general">휴온스글로벌은 합병 완료 후 배정받게 될 휴온스 신주 가운데 약 26만38주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주주는 휴온스글로벌 주식 20주당 휴온스 주식 1주를 배당받게 된다.</p> <p contents-hash="bf5cf03c8b8d9409d96402e237e4db4f807b0f87861dcc161bcef384ed833775" dmcf-pid="6qQ5KDCErd" dmcf-ptype="general">휴온스 합병가액인 3만4062원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현물배당 규모는 주당 약 1780원 수준이다. 기존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른 현금배당 800원을 포함하면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주당 2580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른 총 배당 규모는 약 315억원, 배당수익률은 지난 5일 종가 기준 약 9% 수준이라는 것이 휴온스글로벌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b226197f4f1d188bf591b672c9461bb21783d9ea6bacc85b67287de5d5ca8a3" dmcf-pid="PBx19whDse" dmcf-ptype="general">다만 현물배당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최종 성사될 경우에만 이뤄진다. 배당 시기는 보호예수 기간 종료 이후인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과 같은 해 4월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e182bb1d0aaa2c07597d04c35a29e56cf51145c867d9fd7edbbad26b50a963" dmcf-pid="QNIMc0B3mR" dmcf-ptype="general">휴온스글로벌은 오는 7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 제한 여부와 관련해서는 향후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c48f514d0e901d737e205f1b8e9c196b2af73451e8e5ee733b26ce5323d56f4d" dmcf-pid="xjCRkpb0rM"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가 휴온스랩의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요건 충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랩은 휴온스 편입 이후 연구개발 자금 조달 기반을 강화해 기술이전과 후속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23ea37d0eb6c5faade80d63b86115fa995aecddb4e05d8dbeca5f3adafe3055" dmcf-pid="ypfY7jrNEx" dmcf-ptype="general">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주주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특별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향후 임시주주총회 등을 통해 주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596319ef1b090822d8edd248a6734893025d1ce2d096ad8cacc40a2d3a9046" dmcf-pid="WU4GzAmj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44654264joph.jpg" data-org-width="612" dmcf-mid="KOSJw72u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44654264jop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d512de45c5c0b987ed57b7824cfed17d973ae464a780adbb833613b92f2969" dmcf-pid="Yu8HqcsAIP" dmcf-ptype="general">나은경 (eeee@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체육관과 수영장 등 2026 체육시설안전 경영 인증 사업 추진 06-08 다음 2030년 해외인재 2000명 유치…'브레인 투 코리아' 시동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