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아문센' 중국산 4족 보행 로봇, 북극서 극한 테스트 작성일 06-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산대학교 연구팀, 딥로보틱스 링스-S10 투입해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2PIK6b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87d26ae3039a3763693a368b407c3cbed87c79a888dd447190a0116a022954" dmcf-pid="7UVQC9PK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북극해 빙하 위를 걷고 있는 링스 S10. (사진=딥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2655eoyp.jpg" data-org-width="875" dmcf-mid="3u2N5dae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2655eo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북극해 빙하 위를 걷고 있는 링스 S10. (사진=딥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d0d182f4533e9f85f16177c5f53a38507998cd08f23db17261da72d429c88d" dmcf-pid="zufxh2Q9oW"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산 4족보행 로봇이 북극해의 극한 기후 환경에서 성능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테스트는 4족보행 로봇이 북극 얼음 위를 최초로 걸은 사례로 기록됐다. 해당 로봇 개발사는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극한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용 4족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4족 보행 외에도 무인 비행 드론을 이용한 북극해 탐사 실증도 이뤄지며, 로봇을 이용한 3차원 극지방 연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5c0d80f938dbbe320320621a14240e6cb731a1c33b00d787598f4258e0f6dd3d" dmcf-pid="q74MlVx2ky" dmcf-ptype="general">중국 로봇 스타트업 '딥로보틱스(DEEP Robotics)'는 8일 바퀴형 4족보행 로봇 '링스 S10(Lynx-S10)' 시제품이 북극해 탐험에 참가해 신뢰성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영상 자료 등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dc446b882f3aa6b8fae31f96c2c11f61273ea84706271892749b7c0d2ac8cf2" dmcf-pid="Bz8RSfMVcT" dmcf-ptype="general">딥로보틱스는 북극해 실증 자료를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인 링스 S10을 지난달 정식 출시했다. 링스 S10는 배터리를 포함하고도 20kg이 넘지않는 무게와 바퀴를 이용한 뛰어난 기동성이 특징이다. 특히 IP66 등급 방진, 방수를 지원하며 섭씨 영하 20도, 영상 55도 극한 기후에도 정상작동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51af0b304c6d1fd33f3b21ecb8cedc459499e9ecaecdcdee3131fcc546203" dmcf-pid="bq6ev4Rf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지호. (사진=중산대학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3959hzaq.jpg" data-org-width="829" dmcf-mid="0lEOqcsA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3959hz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지호. (사진=중산대학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3d0c1847020c68a5686aa7601198cbe79fa420c2af276e788a8b0b8c918e45" dmcf-pid="KBPdT8e4jS"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링스 S10이 설원 위를 걷는 모습과 부력 추가 장치를 달고 물 속에 들어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딥로보틱스는 "곰의 발 구조를 본 따 제작한 로봇 발이 눈 위에서 민첩한 기동성을 보여줬으며, 내한성과 방수 설계를 적용해 얼음 물에서도 한계를 넘어 탐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730287b121a55cd5a3a8a49a7cdcacf4049a3420bfa4ccb8121b48e2aefe836" dmcf-pid="92RLGxnQcl" dmcf-ptype="general">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중순 진행된 중산대학교 극지(中山大学极地)호 탐사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극지호는 중산대학교이 보유하고 있는 극지 과학 조사선이다. 중산대학교는 쑨원이 설립한 명문대로 광저우에 위치해있다. 극지호는 중국 내 대학교가 최초로 보유·운용하는 극지 과학 조사선이다. </p> <p contents-hash="69dc28b16f67eb7525c51f6459173fd7b0f1b60a83601ddf52c70b86cb31b75b" dmcf-pid="2VeoHMLxNh" dmcf-ptype="general">극지호는 지난 2024년 7월 북극으로 첫 항해를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 두 번째 탐사를 진행했다. 해당 탐사에는 중국 내 13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참여해 76일간 진행됐으며, 총 1만1852해리(약 2만1950km)를 항해하고 9월 28일 광저우로 복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b127fbf5e588a05d3706e1be2e7a2ca8542f409e2fcf7a1ab9250c9cf16631" dmcf-pid="VfdgXRoM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인 비행 드론을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중산대학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5230iejj.jpg" data-org-width="828" dmcf-mid="p9rhKDCE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5230ie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인 비행 드론을 테스트하는 모습. (사진=중산대학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2ad1061444eea6c488443d82d00538c68b886a302dc01c64cb40ade59b6367" dmcf-pid="f4JaZegRAI" dmcf-ptype="general">해당 탐사에서는 4족 보행 로봇 외에도 무인 비행 드론을 이용한 테스트도 진행됐다. 중산대학교 측은 "다양한 장비를 이용해 하늘, 빙하, 바다를 아우르는 3차원 탐사가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140c1819cd94be35b01969b5c5be3d1c0be8e3028db26fd9002c42747bb60abb" dmcf-pid="48iN5daekO"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실증으로 4족 보행 로봇을 이용한 극지방 탐사가 현실화됐다고 평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로 딥로보틱스 4조 보행로봇의 빙판 위 보행, 극저온 환경에서도 장기간 작업 능력, 방수 성능 등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850e61e3f38618440418a9d47b0a615719d5aafa221c9253bf8265660bfd85" dmcf-pid="86nj1JNdcs" dmcf-ptype="general">한편 딥로보틱스는 2017년 설립된 사족보행 로봇 전문 기업이다. 인공지능(AI) 업체 딥시크 등과 함께 항저우의 6개 유망 스타트업을 상징하는 '항저우 6룡'에 꼽히고 있다. 딥로보틱스는 지난달 차세대 4족 보행 로봇 '링스 M20S(Lynx M20S)'를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9c8483a80bb47bdcc3c1d1c415788085d3c70b163b719ebb44557e86823d085" dmcf-pid="6PLAtijJam" dmcf-ptype="general">딥로보틱스는 4족 보행 로봇 기술력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0bbe397d489d3c85d635740f1857c4cb0ec01029fe6be931fdd2dd672b74f" dmcf-pid="PQocFnAi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5487imxe.gif" data-org-width="1" dmcf-mid="UPGtdW1y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809-WkUXVfQ/20260608152215487imxe.gif" width="1"></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韓 첫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1호, 16년 임무 마치고 '위성 무덤' 안착 06-08 다음 "단어·문장 입력하면 3D 공간 속 물체 찾는 AI 기술 개발"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