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 서채현, 2026 프라하 월드클라이밍시리즈 은메달 쾌거 작성일 06-08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8/0002248401_001_2026060815330731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3~7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26 프라하 월드클라이밍시리즈'(볼더·리드)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과 서채현이 각각 남자 볼더와 여자 리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은 남자 볼더 종목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는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 7위를 기록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세 번째 문제를 완등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서채현(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서울시청)은 여자 리드 종목에서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뛰어난 지구력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예선에서는 두 개의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공동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도 46+를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끝까지 집중력 있는 등반을 펼쳤으나 아쉽게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특히 이도현은 올 시즌 월드클라이밍시리즈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서채현 역시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br><br>대회 결과, 여자 볼더에서는 서채현이 14위, 오가영이 27위, 노희주가 45위를 기록했다. 여자 리드에서는 서채현이 은메달(2위)을 획득했으며, 김자인 8위, 김채영 12위, 노희주 38위, 김주하 44위를 기록했다.<br><br>남자 볼더에서는 이도현이 은메달(2위)을 획득했으며, 천종원 16위, 노현승 31위, 김도현 77위를 기록했다. 남자 리드에서는 이도현 15위, 노현승 20위, 권기범 22위, 신준하 34위, 김도현 60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은 이번 프라하 대회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 이어질 월드클라이밍시리즈와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6월 17~21일 개최되는 '2026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시리즈'(볼더,리드)와 7월 3~5일까지 열리는 '2026 크라쿠프 월드클라이밍시리즈'(스피드)에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발목 꺾인 그 코트에서… '무관의 제왕' 츠베레프, 롤랑가로스 정상 등극 06-08 다음 심사 문턱 높이고 포상은 늘리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시설 안전 인증’ 공모 시작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