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5차 대회서 나란히 은메달 작성일 06-08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8/NISI20260608_0002155560_web_20260608152443_2026060815383799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사진 =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5차 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도현은 7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54.8점을 획득해 안라쿠 소리토(일본·55.0점)에 0.2점 차로 뒤져 2위에 올랐다. 메흐디 샬락(프랑스)이 54.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br><br>예선 공동 1위, 준결승 7위로 결승에 진출한 이도현은 4개 과제 가운데 3번째 과제에 성공했다. 안라쿠도 3번째 과제에 성공했으나 이도현이 시도 횟수가 더 많아 2위가 됐다. <br><br>1차 대회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땄던 이도현은 2차 대회 리드 동메달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 메달을 품에 안았다. <br><br>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5를 기록, 37을 애니 샌더스(미국)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br><br>샌더스는 볼더링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8/NISI20260608_0002155557_web_20260608152425_2026060815383800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사진 = 대한산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예선, 준결승에서 샌더스와 공동 1위에 오른 서채현은 결승에서 샌더스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했다. <br><br>2차 대회 리드에서 동메달을 딴 서채현은 주종목인 리드에서 이번 시즌 두 번째 메달을 수집했다. <br><br>함께 출전한 김자인은 준결승에서 6위에 올라 결승에 합류했고, 결승에서 14+를 작성해 8위를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6년 임무 끝낸 천리안위성 1호…"Good Good Bye!" [지금은 우주] 06-08 다음 “생활 탁구가 더 어려워요”…현정화도 당황한 세계마스터즈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