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꺼지나” 30만전자·200만닉스 붕괴…주주들 패닉 작성일 06-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ckpgEo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4532aaea1a4206792a6f15cc1e1f49f51a6ea48b6e622c5cd33a791638a50" dmcf-pid="yJu7jFzt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t/20260608160032235eniv.jpg" data-org-width="640" dmcf-mid="QPbKDu9U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t/20260608160032235eni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2f3ff0c7d4f5d41b40e02faffa455456607d344830fccfd6048e3c26d119a6" dmcf-pid="Wi7zA3qFCm"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발 기술주 폭락이란 대형 악재에 휘청이며 30만원과 200만원선을 동시에 반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폭락을 기업의 기초체력(펀더멘털)과 무관한 ‘과도한 조정’으로 보며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2dd240eed9b02d200517ce8537aeaa536325787cb11e09ba21755bf64e34b23e" dmcf-pid="Ynzqc0B3hr" dmcf-ptype="general">8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18% 폭락한 29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0만전자 벽이 깨진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장중 공포 매물이 출회되며 29만25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c7ea7dc40f59c8c9cf8a87cb805a1c38ef2720d142de18b4bdfe23ce823cb81" dmcf-pid="GLqBkpb0Tw"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역시 전장보다 7.68% 하락한 191만1000원에 마감하며 200만원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종가 기준 200만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22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장 초반 한때 185만5000원까지 추락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p> <p contents-hash="483d5b8ae9351d2aea9d8f4f42dcd23d98b343d867f5aafb267e5f75d6e9df6a" dmcf-pid="HoBbEUKpyD" dmcf-ptype="general">지난주 말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예상외의 호조를 보이자 시장에서는 연준이 연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번졌다. 이에 다우지수(-1.35%)와 S&P500지수(-2.65%)가 일제히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18% 급락했다. 특히 엔비디아(-6.20%), 마이크론(-13.25%), AMD(-10.86%) 등 글로벌 반도체 전방 기업들이 무더기로 무너지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0.26% 폭락했다. 이 여파가 국내 증시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f582ea3341bfb21ea05a9660cafd7821531a3196d5da2d6410a5f7008d04129" dmcf-pid="XgbKDu9UhE"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장중 발표된 글로벌 파트너십 소식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글로벌 인공지능(AI) 최강자인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등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AI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재확인하는 대형 호재가 유입되면서 장 초반 10%를 넘나들던 낙폭은 장 막판 일부 축소됐다.</p> <p contents-hash="b30c52fbd4987fd8e093508bd38bc8d49c5b807a53caa8067b41eaaf066507c0" dmcf-pid="Z7hlVmSrCk" dmcf-ptype="general">반도체 주가가 급락하며 시장의 공포감이 커졌지만 시장에선 대외 매크로(거시경제) 변수에 의한 일시적 충격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4197cd7b8f64258c755c011aa01a8c05d0bf181466848c9cfb71514c4db4751b" dmcf-pid="5zlSfsvmCc" dmcf-ptype="general">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변동성 자체에 함몰될 필요는 없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3cec8b3f714d299037e7af6ab67334730b5eacad875ec157d01e4a7fbe180e58" dmcf-pid="1qSv4OTshA" dmcf-ptype="general">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저가 매수’를 권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30822663b01fbf24392acb7dbe0d607a823786bf21a35486e768e561cd79463" dmcf-pid="tBvT8IyOSj" dmcf-ptype="general">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61만원)와 SK하이닉스(400만원)의 목표가를 기존대로 유지하며 “AI 시대 메모리의 구조적 병목 현상과 위상 제고,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강세는 단기에 변하는 가치가 아니다. 이번 조정은 명백한 기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abd6bac607cddbe431fa3a1a4b9bfb23e595a185bf1ebc0941e7627425940e" dmcf-pid="FbTy6CWICN" dmcf-ptype="general">주형연 기자 jh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이은 캐릭터명 선점 마감, 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 기대감 UP 06-08 다음 "나를 찾지 마시오"…텅 빈 네이버, 젠슨 황 '라방' 몰렸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