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작성일 06-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08/NISI20260608_0002155639_web_20260608162149_2026060816221561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운 오세희. (사진 =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오세희(충북보과대)가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50m 소총 3자세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공식 세계신기록을 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오세희는 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4.3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는 독일의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 5월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국제사격연맹(ISSF) 공식 세계신기록 363.3점보다 1.0점 많은 점수다. <br><br>다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니어서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br><br>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오세희는 한국기록, 주니어기록, 대학부별 기록은 모두 갈아치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대를 부풀렸다. <br><br>종전 한국기록은 올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에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수립한 362.8점이다. 오세희의 이날 결선 점수가 1.5점 높다. <br><br>오세희는 "결선에서 상대를 이긴다는 생각보다 전에 내가 세웠던 기록을 넘는다는 생각으로 쐈다. 세계기록보다 1점 많은 것을 알고 나니 국제대회에서 이보다 더 높은 점수를 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어 "아시안게임 선발전이 생애 첫 선발전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다. 아시안게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해안 절경 달리는 ‘투르 드 경남 2026’ 내일 출발 총성…닷새간 510km 은륜 물결 06-08 다음 남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AHF 컵 대비 합숙훈련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