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지각변동’ 벨랄 완파한 봉핌, 마달레나 콜아웃 작성일 06-08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8/0000746329_001_20260608162913247.jpg" alt="" /></span> </td></tr><tr><td> 가브리엘 봉핌(오른쪽).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서 활약 중인 가브리엘 봉핌(브라질)이 웰터급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미국)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자신의 이름을 직접 톱5 후보군에 새겼다.<br> <br> 5연승 질주다. UFC 웰터급 랭킹 11위 봉핌은 지난 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무하마드 vs 봉핌’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5위 벨랄에게 5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세 명의 부심 모두 50-45를 채점할 만큼 일방적인 승부였다. 이로써 웰터급 톱5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는 평가다.<br> <br> 초반부터 봉핌 쪽이 우세했다. 강한 레그킥으로 벨랄의 전진을 막았고, 거리가 정리되자 오른손 펀치를 꾸준히 적중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의 움직임은 둔해졌고, 봉핌은 큰 위기 없이 타격전의 주도권을 유지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08/0000746329_002_20260608162913376.jpg" alt="" /></span> </td></tr><tr><td> 벨랄 무하마드(왼쪽).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예상과 다른 흐름이었다. 레슬링을 앞세운 압박이 강점인 벨랄은 좀처럼 테이크다운 카드를 꺼내지 못했다. 1, 2라운드에는 시도조차 없었고, 3라운드에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노렸지만 모두 봉핌의 방어에 막혔다.<br> <br> 이후 경기는 사실상 봉핌이 원하는 타격전으로 굳어졌다. 그는 유효타서도 128-86으로 앞섰다.<br> <br> 봉핌은 경기 뒤 승자의 여유와 도전자의 욕심을 동시에 표출했다. 벨랄과 어깨동무를 하기도 했다. 그 뒤 상대를 향해 “몇몇 사람만이 걸을 수 있었던 챔피언의 길을 걸은 파이터다. 굉장히 존중한다. 옥타곤에서 함께 싸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br> <br> 그러면서 “잭 델라 마달레나, 준비하라”며 랭킹 4위이자 또 다른 전 챔피언인 마달레나(호주)를 도발했다. 이어 “나는 이제 막 톱5에 진입했고, 계속 싸우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관련자료 이전 '2주 연속 우승' 안세영 "15점제, 적응 자신 있다" 06-08 다음 바뀐건 헤어스타일뿐! 007 퍼스트 라이트 흥행하자 히트맨 시리즈도 관심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