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이유?’…프랑스 최초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어이없는 도핑규정 위반..올림픽 2연패 적신호 작성일 06-08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6/08/0002796244_002_20260608164613069.jpg" alt="" /></span></td></tr><tr><td>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알테아 로랭. 연합뉴스</td></tr></table><br><br>프랑스 최초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알테아 로랭(24)이 반도핑 규정을 위반해 20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당했다. 다음 올림픽 개막을 약 9개월 앞두고 징계가 종료될 예정이어서 올림픽 2연패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AFP통신에 따르면 로랭은 지난 4일(현지시간) 선수 소재지 의무를 12개월 동안 세 차례 이행하지 않아 프랑스반도핑기구(AFLD)로부터 20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사전 통지가 없는 경기 기간 외 도핑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국제경기연맹 ‘검사 대상 명부’(RTP)에 포함된 선수는 3개월마다 최신의 소재지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12개월 동안 소재지 정보 제출 불이행 또는 검사 불이행 횟수가 3회 발생하면 도핑 방지 규정에 의한 제재가 따른다.<br><br>로랭의 자격정지 기간은 2027년 10월 9일까지다. 또한 로랭이 2025년 9월 23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 거둔 모든 경기 결과는 무효 처리됐다. AFLD에 따르면 로랭은 이번 징계를 받아들였다.<br><br>징계 종료 후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개막까지 약 9개월의 시간밖에 남지 않아 로랭의 2연패 도전에 올림픽 2연패 도전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랭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67㎏초과급에서 우승해 프랑스 역사상 첫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미디어윌 아마추어테니스오픈' 성황리 폐막...전국 1천여명 참가 열전 06-08 다음 16년간 16억㎞ 비행 뒤 무덤궤도로…천리안위성 1호 임무 마무리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