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장애인체육회 주정훈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은메달 작성일 06-08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44 남자 -80㎏급 결승서 석패<br>이동호는 K44 남자 -70㎏급 8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6/08/0000184506_001_2026060816541406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파라 태권도 국가대표팀 주정훈(왼쪽)이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K44 남자 -80㎏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페이스북 캡처</em></span></div>한국 파라 태권도의 간판스타인 주정훈(춘천시장애인체육회)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은빛 발차기를 펼쳤다.<br><br>주정훈은 지난 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6 월드 파라 태권도 그랑프리 K44 남자 -80㎏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이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초청받아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국제 등급 분류와 세계태권도연맹 선수 라이센스(WT GAL) 취득,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추천, 세계 랭킹 상위권 등 엄격한 참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br><br>세계에서도 단 12명에게만 주어진 초청장을 받은 주정훈은 이번 대회 1번 시드에 편성돼 16강을 거치지 않고 8강에 직행했고 라시드 이스마일리 알러위(모로코)와 눌란 돔바예프(카자흐스탄)를 2-1로 연파하며 결승에 안착했다.<br><br>이어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쿠드라트 무하마디예프(우즈베키스탄)와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으나 경기 도중 입은 무릎 부상의 여파로 끝내 1-2로 석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팀 동료인 이동호는 K44 남자 -70㎏급에서 8강 진출의 성과를 이뤘다. 이동호는 16강에서 세다노 델피노 데 올리베이라 발터(브라질)를 물리쳤으나 8강에서 쿠도 슌스케(일본)를 넘지 못했다.<br><br>이광호 춘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주정훈과 8강에 진출한 이동호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두 선수 모두 대한민국과 춘천시의 위상을 높여줘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오세희,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364.3점… 비공인 세계신기록 06-08 다음 진짜 女王은?…'머스크가 반한' 김예지, 오예진·양지인과 정면 격돌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