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서 나와"…젠슨 황, 치지직 라이브 켰다 작성일 06-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해진 의장과 모션 스테이지 방문…e스포츠·삼쏘 회동 언급하며 현장 소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SIAW1y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3ebfd69775be8916ed22399c9ca3a89918dff9a30c54ee9258f9e0bfdf706" dmcf-pid="7OvCcYtW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65450924jmbl.jpg" data-org-width="640" dmcf-mid="UxrkiIyO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552796-pzfp7fF/20260608165450924jmb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6bd5a926aa4cc2b7d22f7ec131ef3edb38f45edb7ae6080c4efa56faa7efe4" dmcf-pid="zIThkGFYS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찾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치지직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e3e741b907f7f17d397011aa34fb0c73e0c3b1245c7b6ef969ec8fb99f69ff4" dmcf-pid="qCylEH3GT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황 CEO는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오랜 협력 관계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엔비디아와 네이버는 오랜 시간 긴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왔다”며 “네이버는 한국 최초의 클라우드이자 AI 기업으로, 양사의 파트너십은 저에게 오랜 기간 매우 소중한 자산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1fac846347aba6935e4c002b5db79e7f2302614204b72b1d09b60fb6f6b60c" dmcf-pid="BhWSDX0HSv"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이해진 의장을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자 세계적인 리더”라고 소개하며 “오늘 저희는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거대한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겠다는 중대한 발표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683a1c797246fa9ca20202611a44c7c678ad394983e6a38a85471120de1d3e" dmcf-pid="blYvwZpXTS" dmcf-ptype="general">이 의장도 양사의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네이버는 아시아 최초로 엔비디아의 GPU를 도입해 슈퍼팟(SuperPOD)을 구축했던 기업이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어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e015f7be31bf376f969ba1c1c2227d3f9bc77088b3a61ba390ddc88d22f1ee" dmcf-pid="K0qUH9PKvl"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번 샌프란시스코에 초대해 주셨을 때, 젠슨 황 CEO가 화이트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며 제안해 주신 미래 파트너십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그동안 힘을 합쳐 일해 왔다”며 “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오늘 매우 좋은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9f893534d44e45826cc28bfed8b64cf7614494e206145c12cf9a656e942e7f" dmcf-pid="9pBuX2Q9Th"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IT 산업을 이끌고 계시며 늘 존경하는 젠슨 황 CEO를 저희 회사에 모시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도 했다.</p> <p contents-hash="82ca9845122c29a9aed5e55f6ed6eeeeb1f310be8d4d29ead9e66d5a4adac1c9" dmcf-pid="2Ub7ZVx2hC" dmcf-ptype="general">방송은 딱딱한 협력 발표 분위기보다는 라이브 플랫폼 특유의 실시간 소통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984e1f6e82093c6d2c2fdd78505c853e488def314ff587d9a017e893f537a61c" dmcf-pid="VuKz5fMVTI" dmcf-ptype="general">황 CEO는 현장을 둘러보며 “여기가 이스포츠 경기장인가요?”라고 물은 뒤, 한국과 이스포츠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 이스포츠가 탄생한 나라이며, 한국 덕분에 전 세계가 이스포츠에 열광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baac37c1097cb1b1093fabb32dfe7669f6f91e9f8eea2045942c198bd0ba8b" dmcf-pid="f79q14RfTO" dmcf-ptype="general">실시간 채팅창을 바라보면서는 “정말 빠르다. 오직 한국인만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정도로 빠르게 읽으려면 e스포츠 챔피언은 되어야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채팅창의 환영 메시지를 본 뒤에는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831b3806f50836588e642a4bf14098b492d1338387f4192547999e36185b4671" dmcf-pid="4z2Bt8e4Ts" dmcf-ptype="general">황 CEO는 게임에 대한 자신의 시각도 밝혔다. 그는 “게임은 한국에 도입되기 전까지는 그저 재미로 즐기는 영역이었지만, 이기기를 좋아하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고자 하는 한국인들 덕분에 비로소 스포츠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bc72fea7f0f7a83bf34a2036ce48d295f0f1261944514b17bf1c6e1581f306" dmcf-pid="8qVbF6d8lm"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날 세계 최고의 이스포츠 게이머들이 이곳에 있고, 또 치열하게 연습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황 CEO는 게임을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전략, 자원 관리, 팀워크가 필수적인 매우 진지한 분야”라고 규정하면서 “이는 우리가 회사를 경영할 때 필요한 핵심 요소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e스포츠 챔피언이라면 훌륭한 CEO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b5ac4eb69e0c59771dd47e0475ba0b3a949fcb5b85075a5305bcf5fc49754764" dmcf-pid="6BfK3PJ6lr"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삼쏘 회동’도 다시 소환됐다. 응원단이 삼쏘 회동 사진을 보여주자 황 CEO는 “맞다”며 “이해진 의장님은 예전에 저희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 있던 모든 사람의 저녁값까지 전부 계산하신 적도 있다. 식당 전체에 저녁을 사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2b7ab55b6b31bb06d2b29e6bcce75c9008fe106a6d6b93829b530dc0cd0e52" dmcf-pid="Pb490QiPWw" dmcf-ptype="general">이에 사회자가 “의장님, 네이버페이 피해서 다니시는 것 아니냐”고 받아치자 황 CEO는 “한국인 여러분은 의장님이 저녁을 먹으러 어디로 가는지 늘 주시해야겠다. 여러분에게도 저녁을 사주실지 모른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p> <p contents-hash="9b00992f6cbd639b8e5d5af5cb653b2ac2a6894bb6a401445713064526929d5a" dmcf-pid="QK82pxnQlD"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어 “우리도 오늘 밤 다 함께 저녁 먹으러 갑시다”라고 말한 뒤,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가죽 재킷을 언급했다. 그는 “제 재킷 안쪽을 보여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그런데 한국에서 재킷을 벗어도 괜찮은가요? 제가 한국에서 재킷을 벗는 게 허용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72a5ed860b8b3f8c4b68c24fd5233654cbc640c5799590347235a0ea07c626f" dmcf-pid="x96VUMLxhE" dmcf-ptype="general">이날 치지직 라이브 출연은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기술 협력 메시지와 네이버의 콘텐츠·커뮤니티 플랫폼 역량이 동시에 드러난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50caf18ab01de14727766dd8eb434e3605ab926d54ca7a704f21d23ad0fd9db5" dmcf-pid="ygkNRrlwyk"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와의 파트너십 확대 및 AI 클라우드 구축 계획을 예고하는 한편, 한국의 이스포츠 문화와 실시간 채팅 반응에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이 의장 역시 엔비디아 GPU 기반 슈퍼팟 도입으로 시작된 양사의 협력사를 되짚으며, 향후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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