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네이버와 오랜 우정…전세계 클라우드 함께 구축” 작성일 06-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사옥 찾아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BpiIyO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7dac92a8897e26aef0f7fb6f3fe3931fb03b165492c294c6c614513ad15520" dmcf-pid="twbUnCWI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70637267qk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5JtG8Amj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70637267qk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왼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68159afeaa8c7bc175adc51b95cb70f5f4823dfad77cc98e1af7d61c66b514" dmcf-pid="FrKuLhYCW3"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파트너십은 나에게 오랜 기간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696b6ea04c82f19769b3dcae614b3c78285cbbe7131807cf174aa024bc6fd1" dmcf-pid="3m97olGhTF" dmcf-ptype="general">황 CEO는 8일 오후 경기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한 ‘치지직’ 온라인 생방송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해진 네이버 의장을 향해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자 세계적 리더”라고 추켜세웠다. 치지직은 네이버의 게임·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황 CEO와 이 의장은 양사의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 로드맵을 논의하기에 앞서 생방송에 출연해 양사의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612392c62500b665686872a460e2e9f89d4c56284c5f690761f6b83664035cef" dmcf-pid="0s2zgSHlTt"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와 네이버는 긴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왔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거대한 AI 클라우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GW(기가와트)급 초대형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아시아·중동·유럽 시장에서 공동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ec4f514fe2e677f8a52fc841c6b555851a4bf7553b6f4cd921ed976a71447e3" dmcf-pid="p5LRhpb0y1"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네이버는 아시아 최초로 엔비디아의 GPU를 도입해 슈퍼팟(SuperPOD)을 구축했던 기업”이라며 “그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오늘 매우 좋은 (파트너십) 결과를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황 CEO를 향해서는 “늘 존경하는 젠슨 황 CEO를 저희 회사에 모시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언급했다. 황 CEO와 이 의장은 생방송 전 사옥 1층에서 환영 행사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3700544bf966f855ad135a23f6d436d1e36f6922320d0d7c1bbfcb7e893d933" dmcf-pid="U1oelUKpv5"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이번 협력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에 뛰어드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전 단계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5d523fd621e8c98952509b77a760ad21e96ff045a89d7b1b1d153db637790e9" dmcf-pid="utgdSu9UhZ" dmcf-ptype="general">우선 네이버는 핵심 거점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2027년 상반기 55㎿ 가동을 신호탄으로 같은 해에 100㎿, 2028년 200㎿까지 해외로 인프라 규모를 확장하며 글로벌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GW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GW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수십만 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이다.</p> <p contents-hash="d7544e2e59649af1e008df912364d7cbb9777a836db8dc989fda8d6a934e767e" dmcf-pid="7FaJv72uSX" dmcf-ptype="general">양사는 기술적 결속도 전방위로 고도화한다. 네이버가 독보적으로 축적해 온 대규모 자체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역량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노하우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성능 인프라 플랫폼 ‘DSX’와 전격 융합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사업성을 대폭 끌어올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0674abac5164e8dda411faa5bbbcb9735a39a4ab11807c8906e889065108497" dmcf-pid="z3NiTzV7yH" dmcf-ptype="general">또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자체 공간 모델링 및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 구축 등 공간 인텔리전스 분야의 차세대 기술 협력도 본격화한다. 앞서 네이버는 최근 국내 기업 최초로 커서·미스트랄AI·퍼플렉시티 등 12개의 글로벌 탑티어 AI 기업이 함께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 합류한 바 있다. 네이버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초거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 고도화와 글로벌 범용성 확보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30de9b330601b95341030d0a96e608058c3a76ca3b053424c90d4d61df8f05" dmcf-pid="q0jnyqfzyG"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지직 뜬 젠슨황·이해진 "삼소회동 골든벨 엄지척"…동접자 5.7만 06-08 다음 [엠빅뉴스] 홈런 1위 지킨 김도영 “욕 안 하겠다” 선언한 이유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