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계단 수직 상승' 예선 출신 흐발린스카, 프랑스오픈 준우승으로 세계 21위 도약 작성일 06-08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6/08/202606081439590844006cf2d78c681439208141_20260608171810923.png" alt="" /><em class="img_desc">마야 흐발린스카의 여자 단식 결승전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예선을 뚫고 올라온 선수가 메이저 결승까지 내달리더니, 단숨에 세계 21위로 솟구쳤다. 주인공은 폴란드의 마야 흐발린스카다.<br><br>8일 발표된 WTA 단식 랭킹에서 흐발린스카는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발판으로 93계단을 뛰어올라 21위에 자리했는데, 생애 첫 메이저 결승 진출의 돌풍을 일으킨 결과였다. 그는 2021년 US오픈을 제패한 에마 라두카누에 이어, 오픈 시대 이후 예선을 거쳐 메이저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두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br><br>상위권에선 우승자 미라 안드레예바(19세)가 2계단 오른 6위에 올랐고, 사발렌카가 1위를 지켰다. 남자부에선 준우승자 플라비오 코볼리가 4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고, 첫 메이저 우승을 이룬 츠베레프는 3위를 유지했다. 신네르가 1위, 알카라스가 2위를 지킨 가운데 조코비치는 7위로 내려갔다.<br><br>한국 선수는 남자 권순우가 194위, 여자 구연우가 16계단 오른 188위로 가장 높았다. 관련자료 이전 AI 요금 폭등…기업 '토큰주의보' 06-08 다음 오세희, 사격 女 50m 소총 3자세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한국신기록·주니어신기록·대학부별 신기록 모조리 갈아치워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