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러브 유!"…네이버 직원부터 동네주민까지 인산인해 작성일 06-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르포]성남 네이버 본사, 직원부터 유튜버·동네 주민까지 떠들썩<br>팬미팅장 방불케 해…젠슨 황, 네이버와의 AI 팩토리 협력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maDX0H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f4485c765836412aa5526c2da0e617b0a90b2eada24f5a967fdce00827331" dmcf-pid="9NIAm1u5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74237937ogin.jpg" data-org-width="1400" dmcf-mid="qTp1uRoM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74237937og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1e8767507b38b13bfbf0ad5e0f7934896a3722509e65fbf54f67a9691eb021" dmcf-pid="2jCcst71Yn" dmcf-ptype="general">(성남·서울=뉴스1) 이기범 신은빈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00bfd4fc043c9512785e724a30180d146634a7ab8c19b7f62ce9cbea69573cd6" dmcf-pid="VAhkOFzt5i" dmcf-ptype="blockquote1"> "젠슨! 아이 러브 유!" "젠슨! 젠슨! 젠슨!" </blockquote> <div contents-hash="1d8b09754eb09ebddbb6d8b40d32447e05c4df1061a99499e0f981df509ab398" dmcf-pid="fclEI3qF5J"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문에 네이버 본사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취재진부터 유튜버, 네이버 임직원, 동네 주민까지 몰리면서 사옥 전체가 가득 들어찼으며, 마치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모습이었다. </div> <p contents-hash="407aca0fcc11b5437951296e8484393d3344508261846530e41b4bc83c85b3ec" dmcf-pid="4kSDC0B3Zd" dmcf-ptype="general">황 CEO는 8일 오후 3시 48분쯤 경기도 성남 네이버(035420) 사옥 1784를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났다.</p> <p contents-hash="491d98118845dd40bd1bdfddbbf35668f16c0e3e2607c20126c3132b84615f3d" dmcf-pid="8Evwhpb0Ye" dmcf-ptype="general">황 CEO가 무대에 들어서자 네이버 임직원들과 시민들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들은 "젠슨"을 연호했으며, 한 초등학생 아이는 "젠슨! 아이 러브 유!"라고 크게 외치면서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31f9bfc347bea1efd7e690c2aa4164b9ea8f8661173a5176ae5ebbe665d55d8" dmcf-pid="6DTrlUKpXR" dmcf-ptype="general">이에 황 CEO는 "사랑해요 네이버"(I love NAVER)라고 화답했다. 이 의장도 인파를 향해 웃으며 손 인사를 했다.</p> <p contents-hash="de6606d467b9ebdb464ca0894e8273fc9122aa956230e6098b5152e2dff38016" dmcf-pid="PwymSu9U5M" dmcf-ptype="general">현장은 황 CEO가 들어서기 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프레스 라인을 따라 약 60~70명의 기자들이 자리를 잡았으며, 유튜버들도 셀카봉을 든 채 행사장 곳곳에 위치했다. 네이버 임직원들은 1층 행사장이 내려다보이는 2~3층 난간을 둘러쌌고, 동네 주민들도 자녀들과 함께 네이버 사옥을 찾았다.</p> <p contents-hash="6c284b7c250e4cc18200d36241490e3cef53db700328f3cbdc101d3bf5c9cbf8" dmcf-pid="QrWsv72uHx" dmcf-ptype="general">인파가 몰리면서 네이버 사옥 내에서는 데이터 통신이 끊기는 현상도 왕왕 발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caff4083da8435bb25e166db7e37c53eec79d1f8a40631b0cc8e42484e501" dmcf-pid="xmYOTzV7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를 찾았다. 한 외국인 남성은 자신을 아프리카의 AI 스타트업 관계자로 소개하며 황 CEO에게 미팅을 요청했다. 2026.6.8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74240169vqjf.jpg" data-org-width="1400" dmcf-mid="BEFy5fMV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74240169vq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를 찾았다. 한 외국인 남성은 자신을 아프리카의 AI 스타트업 관계자로 소개하며 황 CEO에게 미팅을 요청했다. 2026.6.8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e3ccb14f7698f1b520af2fa731fc36de43e4ee199742d0cf6b5fadb1402f55" dmcf-pid="yLrgEH3GHP" dmcf-ptype="general">황 CEO와의 미팅을 요청하러 온 사업가들도 눈에 띄었다. 한 외국인 남성은 자신을 아프리카의 AI 스타트업 관계자로 소개하며, 대자보를 들고 황 CEO에게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a3ed00454eb3d2b66ef359c9a32ad584c6aa492a303c336381927a6e1c9ad7" dmcf-pid="WomaDX0HX6" dmcf-ptype="general">사옥에 몰린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넨 황 CEO와 이 의장은 오후 4시 11분쯤 치지직 스튜디오에서 특별 라이브를 진행했다. 두 총수가 스트리밍 영상에 등장하는 이례적인 모습에 생중계를 시작한 지 5분 만에 동시접속자 수는 5만 7000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44e28437ff454eb998c2352e14281ff4d70c5dc6f3cffd249bd8beba072c4a12" dmcf-pid="YgsNwZpXX8"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와 네이버는 오랜 시간 긴 우정을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왔다"며 "오늘 저희는 양사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한국에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중대한 발표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8976c49550bd6fbb85e224d309ed983c2299d328f4e405804cac8f65c74fdf" dmcf-pid="GaOjr5UZ54" dmcf-ptype="general">이에 이 의장은 "네이버는 아시아 최초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해 슈퍼팟(SuperPOD)을 구축했던 기업"이라며 "지난번 샌프란시스코에 초대해주셨을 때, 황 CEO가 화이트보드에 직접 그림 그리며 제안해 준 미래 파트너십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그간 힘을 합쳐 왔다"고 화답했다. 슈퍼팟은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다.</p> <p contents-hash="37e907c483351295e2df9694647af46f99cb0bc566201a73fa15bc6931332ec7" dmcf-pid="HNIAm1u5Zf" dmcf-ptype="general">이날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기가와트(GW)급의 초대형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를 공동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 같은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하는 사례는 네이버가 국내 최초다. </p> <p contents-hash="6ee7ab88389ecd944dd6e564e252ee366c5e8193b52eac64a4a85dd4ca627e09" dmcf-pid="XjCcst715V" dmcf-ptype="general">AI 팩토리는 GPU·네트워크 등을 묶어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추론까지 전 주기를 관리하는 컴퓨팅 인프라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을 기반으로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3f29d89dfabe451d28337bee58d26f2d5d92f213bb6c8d4e108cc1c4c4717" dmcf-pid="ZAhkOFzt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문 소식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6.6.8 ⓒ 뉴스1 신은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74242129dbsf.jpg" data-org-width="1400" dmcf-mid="bh5SH9PK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74242129db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문 소식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2026.6.8 ⓒ 뉴스1 신은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920d908c4b6c3d93dfccbdc6dddb3f1df638e16ecc56aa3eb5d1e5d092521b" dmcf-pid="5clEI3qFX9"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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