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동맹'…네이버·SKT, 해외 공략한다 작성일 06-0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와 GW급 데이터센터 구축<br>SKT는 클라우드 생태계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tjavXSyP"> <p contents-hash="7019f4597f7c0f7414fde653e7b52dc07b21999fa7247e52fd07feb377b082b8" dmcf-pid="tvFANTZvl6"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팩토리 동맹을 발판으로 각국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15dbe9b8ac28d5995f41c50b8c0dd74537214b966b3490898cc7c2afe4b404" dmcf-pid="FT3cjy5T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 1784사옥에 있는 네이버웹툰 배경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ked/20260608180406121azjk.jpg" data-org-width="300" dmcf-mid="598yv72u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ked/20260608180406121az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 1784사옥에 있는 네이버웹툰 배경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cffb79c80ad56968fb3284c844a2d73586f03cc216d7c1635689482e70a332" dmcf-pid="3y0kAW1yv4"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한국을 AI 팩토리의 전초기지로 낙점했다.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SK그룹의 메모리·통신·클라우드 역량을 결합해 한국에서 AI 인프라를 먼저 조성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961ee75564c1ccdc6cc42d440f02773d7ee8d551452ac6eed1f81743f70fd97" dmcf-pid="0WpEcYtWvf"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과 전 세계에 거대한 AI 클라우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구상의 핵심 파트너로 네이버를 선택했다. 네이버와 자사 AI 팩토리 설계 플랫폼 ‘DSX’를 기반으로 2027년 55메가와트(㎿) 규모 인프라를 먼저 가동하고, 글로벌 수요에 맞춰 100㎿, 200㎿ 단위로 단계적으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기가와트(GW)급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확장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ae8508d5fb21e6b3898b4dddff971053e554b38c726dce02693987a49ad8f33f" dmcf-pid="pbMXGK6bvV"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자체 데이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보유한 네이버를 일찌감치 AI 팩토리 핵심 파트너로 찍고 이해진 의장과의 회동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각국이 자국 언어와 데이터, 보안 규정에 맞춘 소버린 AI를 요구하고 있어 미국과 중국이 아니라 한국의 회사가 이 시장을 공략하면 엔비디아 시장을 확장할 수 있다는 계산도 있다.</p> <p contents-hash="35cc3487c16e6bd45c42ea7325251b4a3ce63eeaeeae75a1a1abcb6290af4070" dmcf-pid="UKRZH9PKl2" dmcf-ptype="general">AI 팩토리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데이터센터 모델로 앞세운 개념이다. 전기와 데이터를 투입해 AI 토큰을 대규모로 생산하는 인프라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를 AI 학습·추론에 맞게 최적화한 AI 데이터센터다. 생성형 AI가 검색과 제조, 로봇, 자율주행 등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면서 인프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340715879bfa880e100854f8231a55677d791531d9f6d34f97ed178a292e594f" dmcf-pid="u9e5X2Q9v9"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검색, 커머스, 콘텐츠,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서버·GPU 클러스터 운용 경험과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앞세우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GPU와 네트워킹,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결합해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과 중동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6d331d9c73f576c8a5d5d9f372e963a5568a589f4be7d5e0e76a229dc870e56a" dmcf-pid="72d1ZVx2vK" dmcf-ptype="general">젠슨 황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미디어 브리핑에서 SK와의 AI 팩토리 협력도 발표했다. 그는 “AI 팩토리는 한국의 인구, 교육, 대학, 과학연구소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산업 자체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라며 “AI 팩토리를 성장시키는 것을 넘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로 협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했다. SK그룹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로 합류한 SK텔레콤을 주축으로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93273876c132fcb7bb87d17bdd0ccadcdd6c804902b1a8c2bc3f206e72b3979" dmcf-pid="zVJt5fMVWb" dmcf-ptype="general">안정훈/라현진 기자 ajh6321@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네이버 찾은 진짜 목적은…"AI팩토리·프론티어 모델·로봇" 06-08 다음 젠슨 황 “AI 팩토리로 네이버 10배 더 큰 회사 될 것”...이해진 “삼겹살은 항상 제가 쏘겠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