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네이버도 띄웠다…"지금보다 10배 더 큰 회사 될 것" 작성일 06-0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세계적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 강조<br>"한국 SW·클라우드 역량 네이버에서 비롯" 평가<br>네모트론 연합·AI 클라우드·로보틱스 3대 협업<br>SKT와 다른점?…이해진 "네이버는 준비된 사업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HQhpb0Ob"> <p contents-hash="424ad7387b1c4ef427bbfa1f29dcacf8ab751b212da046efeaf1a9545193fc6c" dmcf-pid="76XxlUKpO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네이버(NAVER(035420))를 협력 파트너로 택한 이유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로보틱스 역량을 꼽았다.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앞으로 네이버는 현재보다 10배는 더 큰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07392677d24049126a4abf21fab4840af648e336e8686dfb0f211c7c568fa1" dmcf-pid="zPZMSu9U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네이버 1784 사옥에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81254710qenq.jpg" data-org-width="800" dmcf-mid="0kW8OFzt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81254710qe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네이버 1784 사옥에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취재진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bdb646e3fd72c09f2e0b8d43dad65f95b2294f0a14ca4a47a494db87dda51e" dmcf-pid="qQ5Rv72umz" dmcf-ptype="general"> 황 CEO는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열린 미디어 스크럼에서 네이버와 협력하게 된 이유에 대해 “네이버는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라며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인 한국에서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발전시킨 것은 놀라운 성과”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b1293eea8c8bfdc6804edc1b1659c56889adcbbe70d159a6102927f4154694a" dmcf-pid="Bx1eTzV7w7"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을 “제조, 중공업, 전자,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모두 갖춘 특별한 나라”라고 평가하면서도 “한국의 많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역량은 네이버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이버는 한국의 뛰어난 소프트웨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91762a54b7a51b0716e332118db4cb44bd04aebd2bbe8a3b79d590a3b4f5843" dmcf-pid="bMtdyqfzDu"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협력 관계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한국의 첫 AI 모델을 함께 작업했다”며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첫 AI 슈퍼컴퓨터 고객이자 파트너였다”고 말했다. 또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네이버 팀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AI로 확장하는 흐름을 일찍부터 인식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bd72a4acc3b3e094e4f63f2386786ace150cac7809bb3e7fa9c46bfc2ca55fd" dmcf-pid="KRFJWB4qDU" dmcf-ptype="general">이날 황 CEO는 네이버와의 협력 분야를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 번째는 엔비디아의 프런티어 AI 연구 조직과 네이버가 함께하는 네모트론 연합이다. 그는 “네이버 AI팀이 세계적 수준의 전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와 함께 오픈 프런티어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6ebad9b404c3c93587dfe5b1bcb401cff2e5b3181ad8d3dabf22a67b6dc302" dmcf-pid="9e3iYb8BIp" dmcf-ptype="general">네모트론 연합에서 네이버의 역할에 대해서는 “네이버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AI의 최전선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양사의 역량과 학습 데이터, 전문성을 결합해 훌륭한 프런티어 모델의 출발점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는 이 모델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 로보틱스, 네이버 서비스에 맞게 적응시키고 고도화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97a715c88b3a4debef7ecaca7c70b1d1f01fd34d9f19a0e005c7ea1b4a7ffe5" dmcf-pid="2nugZVx2E0" dmcf-ptype="general">두 번째 협력 분야는 AI 클라우드다. 황 CEO는 “네이버는 이미 한국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이고, 한국 밖으로도 확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200MW 규모의 AI 팩토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MW 규모를 “극도로 큰 슈퍼컴퓨터”라고 표현하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기가와트급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0851f5b35409bf4f826dd7a1c1198a75d3b15e09c10d24205944344caf32c44" dmcf-pid="VL7a5fMVE3"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 협력이 완성되면 “네이버는 지금보다 10배 더 큰 회사가 될 것”이라며 “네이버는 클라우드 전문성, AI 전문성,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고,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은 그 역량을 더 큰 규모로 확장하도록 가속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a6ff5410af6c43c4a50f053a3d691d11c0b1d6d5c47cec1308c84c275e393e" dmcf-pid="fozN14RfOF" dmcf-ptype="general">세 번째는 로보틱스다. 황 CEO는 “AI의 다음 물결은 로봇”이라며 “이 분야에서 한국은 매우 큰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는 지난 10년 동안 로보틱스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며 “위층에서 로봇이 가져다준 아이스커피를 마셨는데, 이곳은 미래의 회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와 함께 로보틱스 기술 발전을 더 빠르게, 더 크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589a7beb8487c5ad814867a0c045436fab334efca80d59f7b0e7a8611b2208" dmcf-pid="4gqjt8e4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네이버 1784 사옥 비전스테이지에서 열린 치지직 특별 라이브에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출연했다.(사진=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81255967nkvj.jpg" data-org-width="800" dmcf-mid="pIPIbnAi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81255967nk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네이버 1784 사옥 비전스테이지에서 열린 치지직 특별 라이브에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출연했다.(사진=네이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fa05c230caf38d6b279cccdce175bca8255f5229934b7700cfc800c3bdf9b6" dmcf-pid="8aBAF6d8D1" dmcf-ptype="general"> <strong>이해진 “네이버는 준비된 AI 팩토리 사업자”</strong> </div> <p contents-hash="728382452988ff1993c8cfbc292411b23de06961f5f6bf3642357b1ec05fc850" dmcf-pid="6Nbc3PJ6w5"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SK그룹과 네이버 사옥을 잇따라 방문해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플랫폼인 DSX를 기반으로 한국 내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871073884245f95beba0eb9dc1a0fcd47c7adc3b8c16aac209351cf97b4c029" dmcf-pid="PjKk0QiPOZ" dmcf-ptype="general">이에 이해진 의장도 네이버의 차별점으로 ‘이미 준비된 사업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네이버는 앞으로 클라우드를 만들고 AI 팩토리를 하겠다는 회사가 아니라 이미 굉장히 준비가 돼 있는 회사”라며 “데이터센터도 직접 지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ba256a99712ce87c599513d45a5af4753f0ebc1e263752ffdac830f7175a08" dmcf-pid="QA9EpxnQOX"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지금 가장 수요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GPU와 AI 시장에서 그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회사로는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점에서 엔비디아도 네이버를 선택했고, 네이버와 함께 AI 팩토리를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로 확장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3f02162021d73495e77bb6379d31b53047fb499a04340c3bb82747ed482923" dmcf-pid="xc2DUMLxrH" dmcf-ptype="general">그는 “기가와트급 AI 팩토리는 굉장히 어마어마한 규모의 인프라”라며 “이를 함께 추진할 수 있다면 네이버에는 큰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현재 모두 갖추고 있는 회사는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dc94998e9e2c9a58e6a15219ac83c55a858eaa32f6535b74ddac97361d279bd" dmcf-pid="yuOqAW1yrG" dmcf-ptype="general">황 CEO는 삼겹살 회동에 참석한 다른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각 기업은 각자의 방식으로 매우 전문화돼 있고, 엔비디아는 각 기업과 그 기업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와는 AI와 로보틱스에서 협력한다”며 “이 분야에서 네이버는 세계적 수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9af0d0dec8dc58a1765ce2d2e72a2d28f26bd9179c99930ca0583626bc44fe" dmcf-pid="W8HQhpb0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를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81257218xoyu.jpg" data-org-width="800" dmcf-mid="Us0nGK6b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Edaily/20260608181257218xo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를 방문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bfbc176a7189dc3b1088a96485cbc016e8cd642c830ff8b86ccf988f2f0c6" dmcf-pid="Y6XxlUKpwW"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대차 "엔비디아와 새만금 AI밸리"… LG "피지컬AI 공동개발" 06-08 다음 네이버·엔비디아, 글로벌 AI·로봇 동맹 공식화…젠슨 황 "네이버와 세계 선도할 것"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