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학원 빠지고 왔어요"…네이버 들썩이게 한 '젠슨 황' 작성일 06-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 이번엔 네이버 1784 방문<br>"네이버는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4lSu9U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fca363c7129af5c7eb00e4283103d593e5ecdfa5b9ba66ecf7effd7b832bd" dmcf-pid="4d8Sv72u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네이버1784 사옥에 방문해 사람들의 호응에 화답하고 있다./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180804543dljm.jpg" data-org-width="2436" dmcf-mid="9k3ckGFY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180804543dl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네이버1784 사옥에 방문해 사람들의 호응에 화답하고 있다./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8d54ccc6c0433344a27036be5adebafa59b0becc580e078d60b68e7fc6ad74" dmcf-pid="8J6vTzV7lB" dmcf-ptype="general">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 1784 1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북적였다. 취재진은 물론 네이버 직원과 인근 주민, 학생들까지 모여들며 황 CEO의 방문을 기다렸다.</p> <p contents-hash="8f8792e49b2c6022149576793698864fb441918a5a57a1443e592b6bfc9db8c5" dmcf-pid="6sAu7egRTq" dmcf-ptype="general">인근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민재(12세) 군은 "젠슨 황이 네이버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학원도 빠지고 친구들과 함께 방문했다"며 "최근에 TV에서 깐부치킨 회동을 보고 젠슨 황과 엔비디아에 대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e135c4eeb7e883dcc669ce908c799e158dde20c7a7e395627faa62ac10a4db" dmcf-pid="POc7zdaevz" dmcf-ptype="general">친구들과 함께 응원 문구를 준비한 최 군은 "황 CEO가 오면 '아이 러브 젠슨 황(I Love Jensen Hwang)을 외칠 것"이라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6437464f56fde679de8c4a1443ad21a95df334932c497bd7aeb58a0f55222850" dmcf-pid="QIkzqJNdC7" dmcf-ptype="general">당초 오후 3시30분께 도착 예정이던 황 CEO는 예정보다 늦은 오후 3시50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색 가죽 재킷 차림으로 나타난 그의 모습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7e2d96eb25ce8a9f94e214995f796b42559f16dd17ed3a1a21624301ed64cc" dmcf-pid="xCEqBijJ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현장에서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약 10분간 진행됐다./사진=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180806045tewq.jpg" data-org-width="2000" dmcf-mid="22JZ5fMV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180806045te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현장에서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약 10분간 진행됐다./사진=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9e65b3e869cd678b708d9036d5d5281054beaa5f8ea196e65e9f3d61794a1e" dmcf-pid="yfzDwZpXyU"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하는 이벤트가 약 10분간 진행됐다. 웹툰의 마지막 말풍선을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황 CEO가 직접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웹툰은 일의 성공과 행복을 모두 이루고 싶어하는 청년이 두 사람을 만나 조언을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bd662638020fd840f92ea1f451c4a4c2d91f893610f4790db3eceeabcd3d3452" dmcf-pid="W4qwr5UZlp" dmcf-ptype="general">먼저 이 의장은 "행복은 삼겹살"이라며 "얼마전 삼겹살을 함께 먹은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과 행복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찾을 수 있는 좋은 길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dd0d6690a4217c58325cb20da7361ee99c0208921326ed8dbc263a56128323f" dmcf-pid="Y8Brm1u5W0" dmcf-ptype="general">황 CEO도 "(이 의장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GPU가 많아질 수록 더 행복해진다"며 "GPU와 행복은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7802768b59d5e3bc5a46bc47b8ea9afbf7530014fcbebbe00640a4f46bac79bd" dmcf-pid="G6bmst71y3" dmcf-ptype="general"><strong>젠슨 황 등장한 '치지직', 동접자 57만명 몰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bb5eaa1644324016d023d806376c881d043afa102313eebea858c40a8a0f1" dmcf-pid="HPKsOFzt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 CEO와 이 의장은 8일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180807427rzel.jpg" data-org-width="645" dmcf-mid="Vj4lSu9U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BUSINESSWATCH/20260608180807427rz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 CEO와 이 의장은 8일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6a8be98a88611804aa3f8aee26cd4d5a618917004688bd390bdbce938fee75" dmcf-pid="XQ9OI3qFvt" dmcf-ptype="general">이후 이 의장과 황 CEO는 1784에 있는 비전스테이지에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특별 라이브방송에 참석해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비전스테이지는 네이버가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방송 송출을 위해 마련한 스튜디오다. 방송이 시작되자 동시접속자 57만명이 몰리며 황 CEO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a463fd12f6d40c29bd1153a8442e4c8b2482c2e88f2780c8ef0672219dc26ee" dmcf-pid="Z3GdJOTsW1"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에서 황 CEO는 네이버와 두터운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오랜 기간 함께 해온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네이버는 한국 최초의 클라우드 기업이자 AI 기업이다. 네이버와 협력은 오랫동안 저에게 매우 소중한 관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1891404c9ae115b123a370702378420637d9323729cccf208b661cc96dda94" dmcf-pid="50HJiIyOl5"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해진 의장은 비전을 가진 세계적인 기술 리더"라며 "그가 만들어 온 회사는 정말 놀랍다"라고 했다. 그는 '네이버'를 연호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cf4eac12bf2a2c9f172b982a88997b082d4f0e92641b7ed7ded0f2e8f091f57" dmcf-pid="1pXinCWIlZ" dmcf-ptype="general">라이브 채팅을 통한 소통도 진행됐다. 두 기업 모두 게임과 PC방 문화와 깊은 연관이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현재 위치까지 이끌어준 콘텐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나왔다.</p> <p contents-hash="2ecd9f98823f60e4eab030a13fcc6d2ad0402c51ed18611bd8c66cd3556955b7" dmcf-pid="tUZnLhYCvX"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주변에 게임을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사실 저는 집에서 만화를 더 많이 보는 타입이었다"며 "젠슨 황이 게임을 더 잘하실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e800ecefbda983e222880367106258cfe1e29296c7a6e4a3107dadfbc940707" dmcf-pid="Fu5LolGhvH" dmcf-ptype="general">황 CEO는 "한국에서 게임은 스포츠가 됐다"며 "이제 게임은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략, 자원 관리, 팀워크를 고민해야 하는 진지한 활동"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beab2b27a2d824e95f831900880ac144dd5fbd37f4d3543152c9633b4b2a739" dmcf-pid="371ogSHlhG"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22b6fe2210f4253d8da23200313b934b699bfbc93f677f7aee657d013286d6c3" dmcf-pid="0ztgavXSlY"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레스 존 제로’, 천공의 섬 로스캘리퍼 추가되는 3.0 버전 17일 업데이트 06-08 다음 현대차 "엔비디아와 새만금 AI밸리"… LG "피지컬AI 공동개발"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