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한국에 초대형 AI 클라우드 구축…피지컬 AI·네모트론 협력"(종합) 작성일 06-0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사옥 1784 방문…이 의장과 환영 이벤트도<br>"AI 클라우드·네모트론·피지컬 AI 협력"<br>젠슨 황 "AI 팩토리 구축되면 네이버 10배 커질 것"<br>이해진 "젠슨 황에 삼겹살 평생 쏘겠다"<br>치지직서 라이브 방송도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8MUMLxAB"> <p contents-hash="b5d8b73dd4a00a82cb49ab32cb28bfdf71fc9f7af9f6cb6dc88a8f2940d6b1ac" dmcf-pid="1ynNfNwakq" dmcf-ptype="general">네이버 사옥을 찾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 초대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아울러 AI 거대언어모델(LLM)과 AI 클라우드,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e67c58b3d5ea97c4db09e9650e6f0c2c16c87b2e5fc6b784de28cd98dc83bd4" dmcf-pid="tWLj4jrNjz" dmcf-ptype="general">황 CEO는 8일 오후 네이버 사옥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과 전 세계에 거대한 AI 클라우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c30f3d0d24e018f5ba679a9c5b85857d9c9c7c51ff51d669eb21ee41fdc50" dmcf-pid="FYoA8Amj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akn/20260608182036330edyb.jpg" data-org-width="745" dmcf-mid="HuHP3PJ6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akn/20260608182036330ed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f0eb458255b21b14f740d7159719d3142b87d13ce1e44f19d5083d27c09e7a" dmcf-pid="3Ggc6csAju"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오후 네이버(NAVER) 사옥인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를 찾았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직접 나와 황 CEO를 맞았다. 엔비디아에서는 황 CEO와 그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함께했다.</p> <p contents-hash="8d10fea6224c263ece63aae6e94a3c2b156354dba1b54d134046565f9fdc3a02" dmcf-pid="0HakPkOccU"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네모트론 연합, AI 클라우드, 피지컬 AI 등 네이버와의 세 가지 협력 분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810c2ae59d2d0006954f7e29758cd932450d12aac6d2b2dea2a7774984b52ff" dmcf-pid="pXNEQEIkkp"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의 프론티어 AI 랩이 네이버와 협력해 개방형 AI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모트론 연합은 엔비디아의 주도로 커서, 미스트랄AI, 퍼플렉시티 등 12개의 글로벌 AI 기업이 함께하는 연합체다. 네이버는 사전학습, 후학습, 강화학습 등 오픈 모델 개발 과정에 기여한다.</p> <p contents-hash="96caaaa65e85b720051671a906f17c0dd997ff86f7d7bdf18a7cbefd6484ddb7" dmcf-pid="UZjDxDCEj0" dmcf-ptype="general">AI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200메가와트(MW)급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한 뒤 향후 1기가와트(GW)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네이버는 이미 한국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 양사는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10cb45dc73771aa3569556a63d9041738a81da9f8b811e8837d542bde815db" dmcf-pid="u5AwMwhDo3" dmcf-ptype="general">로봇 분야에 대해서는 "피지컬 AI는 한국이 엄청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라며 "네이버는 오랜 기간 로봇시스템을 구축해왔고, 이를 가속하기 위해 네이버와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293b0db7f6fe24f7a9f5538bd255c1dda546ccd6f735b9887b9284a4894cda" dmcf-pid="71crRrlwkF"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와 협력하는 이유에 대해 "네이버는 세계적인 수준의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주요 국가보다 인구가 적지만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냈는데, 이는 정말 놀라운 성과"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2a8ea56c9116464a18e05bbaf30cfac310b5c1b4e46bbff7b81e6d31cd12e9" dmcf-pid="ztkmemSrot"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국내 기업 중 두드러지는 네이버의 강점에 대해 "네이버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으로 슈퍼컴퓨터를 구축한 전 세계 가장 최초 기업 중 하나"라며 "급격히 늘어나는 AI 시장 수요를 지금 당장 충족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이 엔비디아가 네이버를 선택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756c3d6b2fe697bd05e914d54ef2dc7bbb16b279cd0955eca7f434700d3865" dmcf-pid="qFEsdsvma1" dmcf-ptype="general">황 CEO는 "AI 팩토리가 구축되면 네이버는 최소 10배는 더 큰 회사가 될 것"이라고 했고, 이 의장은 "앞으로 황 CEO와 삼겹살을 먹을 땐 평생 내가 사겠다"고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465e99dc9f65ebcd694ee197648337d19f5dca08596aea91494b66b86029a5" dmcf-pid="B3DOJOTs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치지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akn/20260608182037678musn.png" data-org-width="745" dmcf-mid="Xjiyjy5T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akn/20260608182037678mus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후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 치지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60f7b1ec11a2c9ceae1b96a073d8e3568b46c63fbb43a33a9b059affe8bdfd" dmcf-pid="b0wIiIyONZ" dmcf-ptype="general">황 CEO와 이 의장은 이날 사옥 지하에 있는 확장현실(XR) 스튜디오인 '비전스테이지'로 이동해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총 시청자 수 5만7000여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e1a49e5848b5a4612ddb055378467f45dd6caafae8d7b04c1cfef08c07a3f7c" dmcf-pid="Km6RuRoMkX" dmcf-ptype="general">황 CEO는 방송에서 "네이버는 한국 최초의 클라우드 기업이자 최초의 AI 기업"이라며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은 오랜 세월 동안 저에게 보물과도 같았다"고 치켜세웠다. 이 의장도 "네이버는 전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인 슈퍼팟(SuperPOD)을 도입했다"면서 "지난번 샌프란시스코에 초대해 주셨을 때 황 CEO가 파트너십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줬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ca036370374353bbf24541826e6b8889f4e3bfe2ec8bba9535a61f572e0f743d" dmcf-pid="9sPe7egRcH" dmcf-ptype="general">황 CEO는 한국의 e스포츠에 대해 "게임은 그저 취미 생활이었지만 한국을 거치면서 스포츠가 됐다"면서 "이제 게임은 단순히 즐기는 것만 아니라 전략, 자원 관리, 팀워크를 고민해야 하는 매우 진지한 영역이다. 이건 이 의장과 나의 업무를 구성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황 CEO와 이 의장은 비전스테이지의 배경을 e스포츠 경기장, 축구 경기장으로 바꾸며 XR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d9d7d136a0a3e76429d51f2478a525967e6a05618d4278218a61d524c36ae" dmcf-pid="2OQdzdae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akn/20260608182038971ygeb.jpg" data-org-width="745" dmcf-mid="ZdubYb8B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akn/20260608182038971yg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d6fa172e71d3e4c84347ad69704ca7f4b40a38198ffffa007075f60d18b633" dmcf-pid="VIxJqJNdcY"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는 이날 황 CEO의 환영 행사로 네이버웹툰의 대표작 '역대급 영지 설계사'의 마지막 대사를 황 CEO와 이 의장이 직접 쓰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황 CEO와 이 의장이 일과 행복을 모두 잡고 싶어하는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직접 적는 방식이었다. 황 CEO는 'GPU를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일할 수 있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적으며 "엔비디아와 네이버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고, 또 아주 행복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65cb2a1d65690f14f8bbe9f8ca5c7d758b37283643aa5179ded8348ac36765" dmcf-pid="fCMiBijJcW"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행복은 삼겹살, 일은 깻잎이다. 쌈 싸서 한 번에 드세요'라고 쓰며 "얼마 전 삼겹살 회동을 했기 때문에 그 잔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서 "일과 행복을 분리하지 말고 한꺼번에 차릴 수 있는 좋은 길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bfc5b1f49a20197df76f341d82de05389b4e0b36044fe5ea7619d4414980fb" dmcf-pid="4hRnbnAigy" dmcf-ptype="general">이날 황 CEO의 방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이버 사옥에는 취재진과 네이버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 등이 몰려 사옥을 가득 채웠다. 시민들은 황 CEO를 환영하는 내용의 문구를 들고 그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1f7ffaa4099d1c9d382114eb38382dee75c2e77af0659217f5e54059b2c4aa9c" dmcf-pid="8leLKLcncT"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분석] 젠슨 황은 왜 RTX를 업고 다닐까···AI 제국 설계도 숨겨져 06-08 다음 젠슨 황 “GPU 많을수록 행복”…이해진 “행복은 삼겹살, 일은 깻잎”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