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보은단오장사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시즌 4관왕 작성일 06-08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8/AKR20260608167600007_01_i_P4_20260608183820239.jpg" alt="" /><em class="img_desc">안산시청 여자 씨름 선수단<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안산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라 올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br><br>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8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 괴산군청을 4-1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안산시청은 설날대회, 단양대회, 평창대회에 이어 보은단오대회까지 제패하며 올 시즌 여자부 단체전 4연속 우승을 기록했다.<br><br> 안산시청은 첫판 매화급(60㎏ 이하)에서 김채오가 최다혜를 맞아 한 판을 내줬지만, 측면뒤집기와 밭다리로 내리 두 판을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br><br> 두 번째 판 난초급(65㎏ 이하)을 내줘 1-1로 맞선 안산시청은 세 번째 판 국화급(70㎏ 이하)에서 김나형이 왼배지기와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해 다시 앞서갔다.<br><br> 기세를 몰아 대나무급(75㎏ 이하)에선 정수영이 뿌려치기와 밭다리로 상대를 눕혀 승기를 굳혔다.<br><br> 무궁화급(80㎏ 이하)에선 이유나가 김지한을 들배지기로 연속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결과]<br><br>▲ 단체전<br><br> 우승 안산시청(경기도)<br><br> 준우승 괴산군청(충청북도)<br><br> 공동 3위 거제시청(경상남도), 영동군청(충청북도)<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료 AI부터 알뜰 장보기까지… 생활밀착형 'K-AI' 온다 06-08 다음 [분석] 젠슨 황은 왜 RTX를 업고 다닐까···AI 제국 설계도 숨겨져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