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엔비디아, AI 클라우드·모델·로봇 협력…"1GW급 팩토리 구축 목표"(종합) 작성일 06-0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젠슨 황 1784 사옥 방문…3가지 협력 공개·치지직 라이브 출연도<br>이해진 "폭증하는 AI 수요 즉각 충족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m24jrN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d42fabcb205799884ab9e7fad39c3512e22bd10b6b9a7298dac44bd1bc44df" dmcf-pid="pdsV8Amj5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8448lvms.jpg" data-org-width="1400" dmcf-mid="1kh6xDCE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8448lv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39e4999dc9bf52d50537aa7a62d1b038a153f01d2c6bb2ccc54fcf6757be6a" dmcf-pid="UJOf6csA58" dmcf-ptype="general">(성남·서울=뉴스1) 신은빈 이기범 김민재 기자 = 네이버(035420)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기가와트(GW)급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협력한다. AI 모델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까지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대규모 AI 인프라로 각국의 소버린 AI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7aa9817b4bc95c5c3ae325012548c6130f0281851a55bb95b532bd8688e48a18" dmcf-pid="uiI4PkOc14" dmcf-ptype="general">AI 모델과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합류한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을 기반으로 개방형 프론티어 AI 모델을 함께 구축하고, 로보틱스 협력을 본격화한다.</p> <p contents-hash="da3de7448880ca9797a0425a53a67ec19bed894922c20a08b34729a74d69f457" dmcf-pid="7nC8QEIkXf"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만나 이 같은 사업 협력 방안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6e6f803658b0fa4927764157fcf0b88304bb9d3a0f7c267303934fe7fb26bf2" dmcf-pid="zLh6xDCEYV"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AI 기술 전반에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한다"며 "네이버가 세계적인 수준의 AI 개발사이기에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40f3bd5cfc948a6f404cdca601384cd3a14fb915f14e177960f3083fa9ba24" dmcf-pid="qolPMwhD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8879bsgg.jpg" data-org-width="1400" dmcf-mid="tctaAW1y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8879bs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9945aab76a9cc1b7275beb2b9c15def914c8cd4331924fc7846864af99c405d" dmcf-pid="B7eX14RfH9" dmcf-ptype="h3">AI 모델부터 클라우드·로봇까지…AI 전방위 협력</h3> <p contents-hash="82f8d9156f35c8a066e511a545a5f94dd657f08b9ed6f0c7a96e6cde6adf8e4e" dmcf-pid="bzdZt8e4GK"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네이버와 △네모트론 연합 기반 AI 프론티어 모델 △AI 클라우드 △로보틱스 분야 등 3가지 분야의 협력 방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d6d38af731a1d5f888beeb8f5dbd597958e4ed6b2f4ac0a3c58092219e2c477" dmcf-pid="KqJ5F6d8Yb" dmcf-ptype="general">그는 "엔비디아의 '프론티어 AI 랩'이 네이버와 협력할 예정"이라며 "네이버와 '네모트론 연합'의 일원으로서 개방형 프론티어 AI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의 개방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네모트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글로벌 연합에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7b4cb37032873bcdd5f08438aabe7eaf69cb309c4f1c95ae78dbdffaa204241d" dmcf-pid="9Bi13PJ6ZB"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초대형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는 방침도 밝혔다. 양사는 네이버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거점으로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는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에 달하는 1GW까지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da0404dab3096470fb7fa17c650b529de8e2d0e787d123adec4c79dc7a67e7a" dmcf-pid="2bnt0QiPtq" dmcf-ptype="general">아울러 로보틱스 분야 협력에도 속도를 낸다. 황 CEO는 "조금 전 네이버 사옥 2층에서 로봇이 서빙해 준 아이스 커피를 맛있게 마셨다"며 "이는 미래 기업의 모습이며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26914c89032bc967d869e7cb55d020edc84af791aa7caedfb3928067cca00" dmcf-pid="VKLFpxnQ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9230qdxh.jpg" data-org-width="1400" dmcf-mid="FLkqKLcn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9230qd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6.8 ⓒ 뉴스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0fd2a1bfcb7497984e8363df4165a0c9a0e9f4bf3dcb224d38d261066673f6b6" dmcf-pid="f9o3UMLxY7" dmcf-ptype="h3">이해진 "폭증하는 AI 수요, 네이버가 유일하게 충족"</h3> <p contents-hash="2a78e17e3d81c80a88387f622a116fbede9142cdc40a956f963542f0d5bd635f" dmcf-pid="42g0uRoMHu"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협력을 약속한 SK(034730) 등 국내 다른 기업과의 차별점으로 폭증하는 AI 수요를 즉각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p> <p contents-hash="d20f1a700771e6d855af583b864938c22efc70c10383fa260ed846945438c860" dmcf-pid="8Vap7egRtU"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 '슈퍼팟'(SuperPOD)을 구축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사실상 최초의 기업이며, 데이터센터도 직접 지어 운영하고 있다"며 "지금 급격히 수요가 올라가고 있는 GPU나 AI 수요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회사는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809ce1db58f3643f089d1f13fec33e8b28da575ce0aafbb3fa5b9e97f754c3" dmcf-pid="6fNUzdaeZp"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서 네이버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맞는 AI 모델을 구축하고, 자사 서비스에 맞게 자체 조정한다는 역할을 맡는다.</p> <p contents-hash="5e89270d9bd51a8baa72df37936739a40c231c90985b04bbe042e831f910861d" dmcf-pid="P4juqJNdX0"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는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프론티어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엄청난 전문성을 지녔다"며 "우리가 힘을 합쳐 최초의 프론티어 모델을 만들면 네이버가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로보틱스·자체 서비스에 맞게 자체 조정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ef21641b3760a7fa04d3a246c519335e3e8d124c451ba6ccafa54075e46d3" dmcf-pid="Q6czbnAi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 치지직 스튜디오에서 특별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9748pmkp.jpg" data-org-width="1400" dmcf-mid="3ti13PJ6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1/20260608185439748pm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사옥 1784 치지직 스튜디오에서 특별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8 ⓒ 뉴스1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4273268c1c027f2a901426a861f2b0f5ea6ad25ea352e7efbe9cd284555070dc" dmcf-pid="xPkqKLcnZF" dmcf-ptype="h3">젠슨 황, 이해진과 치지직 깜짝 라이브</h3> <p contents-hash="f81107de2c4f4351c5ce771387181d5ac2336ed462d27b137a6968c3fdcd9565" dmcf-pid="yv7Dm1u5Yt"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4시 11분쯤 이 의장과 황 CEO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깜짝 등장해 특별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치지직은 네이버가 2024년부터 게임·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트리밍 시장에서 키우고 있는 핵심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3290d5273a0fe2d9d2f1e6ac4781f76ec6694ec9f1040908a64d0235a35b6a2f" dmcf-pid="WTzwst71Z1" dmcf-ptype="general">두 총수는 가상으로 구현된 LCK 경기장 '치지직 롤 파크'에 등장해 e스포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생중계 시작 5분 만에 동시접속자 수는 5만 7000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f2ecb8cea68ed6674de771415d1050458890ddc2126beff9bc84dd6cfb111ad" dmcf-pid="YyqrOFzt15" dmcf-ptype="general">생중계에 등장한 황 CEO는 "게임에서 중요한 팀워크, 자원 관리, 전략은 회사를 경영할 때 필요한 핵심 요소"라며 "e스포츠 챔피언이라면 훌륭한 CEO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8da613cb42993f818efa5b00c2d70b5517c6f0bda76ec14a31d6a8e02a6065" dmcf-pid="GWBmI3qFYZ"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이날 현장에서 두 총수의 만남을 기념해 대표작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작가가 제작한 짧은 만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만화는 이 의장과 황 CEO의 모습을 형상화해 현장에 몰린 군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9f6305127caa34a8e866a15c120ad47aa46f500d7b471eb9b0f94d598ff413ad" dmcf-pid="HYbsC0B3ZX" dmcf-ptype="general">bean@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GPU<br>그래픽처리장치(Graphics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이미지나 영상 같은 그래픽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개발된 장치. 데이터를 병렬 방식으로 한 번에 대량으로 연산 처리 한다는 점에서 인공지능(AI) 학습을 위한 필수 컴퓨팅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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