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0배 클 회사"…젠슨 황, AI·로봇 파트너 낙점(종합) 작성일 06-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젠슨 황, 8일 네이버 1784 방문<br>이해진 의장 환대…양사 오랜 파트너십 강조<br>AI 인프라·모델·로보틱스 분야서 폭넓게 협력<br>황 CEO "AI 팩토리 구축 시 네이버 10배 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16QEIk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02d52519f12283a7dc089ac70f32e43dd6d0dd9c6e2c228251dc06000a31dd" dmcf-pid="BZtPxDCE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가운데 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ailian/20260608190037469qtal.jpg" data-org-width="700" dmcf-mid="u9m7qJNd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ailian/20260608190037469qt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가운데 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7c1891854d51afbde9be96a1812226b3e2f75ba17c6a4b3dc6fe67f22f96e6" dmcf-pid="b5FQMwhDXq"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네이버와 초대형 AI(인공지능)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하며 네이버를 "세계 최고 수준의 AI 개발사"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AI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차세대 AI 모델, AI 클라우드,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ee1f00b34ae6ab81cc20c7e006f340fef0beaeb99c6b31fba50e8411cc408716" dmcf-pid="K13xRrlwXz"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진행된 미디어 질의응답에서 "네이버는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국가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AI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냈다"며 "이는 정말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a24a8f283ccd33bc88b971c1d330cc2ca9f2ece2075e3af12f25375818aedf0" dmcf-pid="9t0MemSrX7" dmcf-ptype="general">이어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과거 한국 최초의 AI 모델을 함께 작업했으며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네이버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엔비디아의 첫 번째 AI 슈퍼 컴퓨터 고객이자 파트너였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af0597fe366cfed8989eeaa4c056f1304bf70f89b58b56c1eed47e56591b60" dmcf-pid="2FpRdsvm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부터)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환영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ailian/20260608190038738izry.jpg" data-org-width="700" dmcf-mid="7qgTWB4q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ailian/20260608190038738iz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부터)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환영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데일리안 이주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4fe9076b9fe0cf46364702d538b9dd9a281d69fc97987013d8427462252ab" dmcf-pid="V3UeJOTs5U" dmcf-ptype="general">이날 회동에 앞서 양사는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부터 자본 협력까지 아우르며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p> <p contents-hash="323e465c5fad9ab5ee16c833f48f48962bf24f0af1811c446270b4d00bc56ae0" dmcf-pid="f0udiIyO1p" dmcf-ptype="general">우선 2027년 55MW(메가와트) 규모 AI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까지 규모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GW(기가와트)급 AI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4d9168948eefad9b67a4a73e5758e49069e63ec105adfc0a4973dd1c0c69671" dmcf-pid="4ws3pxnQt0" dmcf-ptype="general">1GW 규모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최대 수용 용량의 약 4배 수준이다. 엔비디아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수십만 장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규모다.</p> <p contents-hash="d0622fd58f64c618812ec9ab65374cb9af844c253eac34179c36beb8cba46950" dmcf-pid="8rO0UMLx53"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것이 구축되면 네이버는 지금보다 10배는 더 큰 회사가 될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함께 파트너로서 추진하고자 하는 야망이자 노력"이라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8eed07aeef0715f8fc479ca078844f27043ef7da5ec6b3543b603215b4d4bba9" dmcf-pid="6mIpuRoM1F" dmcf-ptype="general">양사는 AI 모델 개발 협력도 강화한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네모트론 연합(Nemotron Coalition)'에 합류한다. 네모트론 연합은 글로벌 AI 기업들이 연구 성과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차세대 프런티어 AI 모델을 개발하는 협력체다.</p> <p contents-hash="9438c7b259acd718ec70fd4c244d672e0a5f894d4b5b8d62a0548c348dcecf04" dmcf-pid="QOhuzdaeX1"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모트론의 목적은 AI의 범위를 확장하고 기존의 폐쇄형 모델로는 지원할 수 없는 독자적인 AI 영역을 돕는 것"이라며 "네이버는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프런티어 AI 기술을 전진시키는 데 엄청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7bbff7f4789e9f2fa2dc996a4ea1182089c6ab53b6ed3705206bf24b98566b" dmcf-pid="xIl7qJNdY5" dmcf-ptype="general">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양사의 협력은 확대된다. 황 CEO는 "네이버는 오랫동안 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한국과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선구적인 로봇 시스템 중 하나"라며 "이를 더욱 가속화하고 더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aeb5fcf210eee0a234075a80b21bd82164a98ecd2709ebedbef2a27c44b0f7" dmcf-pid="yV8kDX0HtZ" dmcf-ptype="general">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네이버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AI 인프라 구축 경험을 꼽았다.</p> <p contents-hash="3f476b4927901527de61c4e20fb602b054ba72e7221be2336b851fcf88ba25cc" dmcf-pid="Wf6EwZpXYX" dmcf-ptype="general">이 의장은 "저희는 GPU로 최초로 슈퍼팟(SuperPOD)을 구축한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사실상 최초의 기업 중 하나"라며 "이미 기술적, 인프라적으로 굉장히 준비가 돼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e7f8ebb2ff0a84715d2cf8208417260332f662176c5967f8ca078868e32bef" dmcf-pid="Y4PDr5UZZH" dmcf-ptype="general">이어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급격하게 수요가 올라가고 있는 GPU와 AI 시장에서 수요를 즉각 충족할 수 있는 회사로서는 저희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일들을 해나갈 수 있는 경험과 기술력을 지금 시점에 다 갖추고 있는 회사는 저희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2b2baba0fc8eb8662de0da4213cbeec4ec348299500b5092691901fc3d952e" dmcf-pid="H6xrst71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운데)가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ailian/20260608190039989ulsn.jpg" data-org-width="700" dmcf-mid="zTpRdsv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dailian/20260608190039989ul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운데)가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0f94a1c7bd71bcb573bf4130276d27f631ad9118204d7cd878c00d6c81f58b" dmcf-pid="XPMmOFztYW" dmcf-ptype="general">한편, 황 CEO와 그의 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부사장 등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네이버 1784를 찾았다. 현장은 황 CEO를 보기 위해 모인 네이버 임직원과 시민들로 문정성시를 이뤘다. 사옥에 들어선 황 CEO는 "Go NAVER"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해진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직접 나와 황 CEO를 환대했다.</p> <p contents-hash="0aebe83c47e05587c301da1bd9f3006ef5d5f7c68984b4b682b8dc07b9748c60" dmcf-pid="ZQRsI3qFXy" dmcf-ptype="general">회동 말미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연출됐다. 황 CEO가 최근 삼겹살 회동을 언급하자 이 의장은 "앞으로 젠슨 황 CEO와 삼겹살을 먹을 때는 평생 자신이 계산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 CEO 역시 방한 중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자신에게 'K-젠슨'이라는 한국어 이름을 지어줬다며 앞으로 한국에 오면 본인을 K-젠슨이라고 불러달라고 화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는 AI 월드클래스"…젠슨 황이 직접 밝힌 협력 이유(종합) 06-08 다음 총수들도 앞다퉈 "엔비디아 협력"…젠슨황표 'AI 동맹' 가속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