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루빈 칩 먼저 달라"…정부, 젠슨 황에 직접 요청 작성일 06-0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간담회 전 브리핑…"B300 7000장·베라 루빈 3000장 확보 주력"<br>"기가와트급 AI 팩토리 전력 인프라 논의…기후부와 전용 요금제도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ifwZpX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5b9a40b9003e7ad4a41ce57e2688c958fae5b7d3f769fe14c6f7f87047ad5c" dmcf-pid="qfn4r5UZ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is/20260608191150905lshb.jpg" data-org-width="720" dmcf-mid="747HPkOc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newsis/20260608191150905ls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7947f9138bf5d46b8eccaa96ea60fc2072347b7f648986da4fbbae8ca7785c" dmcf-pid="B4L8m1u5ZS"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심지혜 박은비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특히 올해 사업 공고 등을 통해 추진 중인 '베라 루빈' 등 최신 GPU 물량을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요청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ef542ea853913390ec16973dc13ca3b2e6ab5af54eb07e739c1b41a61785964" dmcf-pid="b8o6st71Hl"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조기 확보 및 협력 구상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주최한 '코리아 AI 리셉션'에 배 부총리가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정부가 일대일 면담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p> <p contents-hash="24f29b5430614ba45bf2eba2829930e37385edc9e0275f3665846a530e43a21d" dmcf-pid="K6gPOFztth"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번 면담의 성격에 대해 "제가 대한민국 AI 인프라나 피지컬 AI 주무 장관이기도 하다"며 "AI와 관련해서 GPU 공급, 피지컬 AI 생태계 활성화 측면에서 주로 논의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021966bf55e8efdf0aedf2b1716a1b60f8570688c9789db503efd0a132fc54" dmcf-pid="9PaQI3qFHC" dmcf-ptype="general">정부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단연 최신 GPU의 안정적인 국내 수급이다. 배 부총리는 "오늘도 사업 공고가 났는데, GPU 사업자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며 "B300은 저희가 적기에 공급을 받을 것 같은데, 베라 루빈이 조금 늦어질 것 같아서 이 부분을 좀 최우선으로 공급받기 위한 요청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c138c068078beba1efbe7f909c73839fc2f078b032d9f2c98716d9d08808c1" dmcf-pid="2QNxC0B3GI" dmcf-ptype="general">정부가 염두에 두고 있는 구체적인 물량 규모도 언급됐다. 배 부총리는 "약 7000장의 B300 계열과 베라 루빈 3000장 이하 수준에서 지금 얘기가 되고 있다"며 "일단은 저희가 올해 내로 (확보를) 하기 원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강하게 얘기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3db63fea632eb52db8912d286c7f3b2944522a8cfffc390fe648281e179504" dmcf-pid="VxjMhpb0tO" dmcf-ptype="general">이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뜻도 명확히 했다. 배 부총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계속해서 좀 강화돼야 될 것 같다"며 "우리가 작년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약속한 26만장 이상의 물량에 대한 논의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847b847413b61e415158c3cafa6ea38129de2315067aede424094ce6a42480" dmcf-pid="fMARlUKp1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엔비디아와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논의도 진행이 될 것"이라며 "아마 대만에서 젠슨 황 CEO가 'GTC(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코리아'도 언급한 것 같은데, 그것도 정부 차원에서 기업과 같이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지 논의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619d191923a3c07c35b192443e0b811df1aee05eea9edad121ea955d694fb9" dmcf-pid="4RceSu9UGm" dmcf-ptype="general">단순한 칩 공급을 넘어 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른바 'AI 팩토리'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정부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력 등 인프라 이슈까지 엔비디아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6cf59f05cda7bfccc1dbefc78d770ca90f5145589a746c4a9dfbc2ff00c6024" dmcf-pid="88o6st71Zr"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번에 새롭게 건의할 협력 방안과 관련해 "사실 AI 팩토리하는 건 실제 AI 데이터센터, 기가와트(GW)급의 어떤 데이터센터와 팩토리를 만들어보자는 얘기"라며 "이게 단순히 GPU만 있어서 되는 건 아니고 어떤 전력 이슈나 전반적인 어떤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슈가 좀 논의가 돼야 한다. 그런 부분까지 같이 추가해서 논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9ec855ff669e03949b1db305fd7ba753dd9ad7fa5f6252428111a4a2d22d5c" dmcf-pid="66gPOFzt1w" dmcf-ptype="general">정부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 가입 가동에 따른 전력 공급 우려에 대해서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전력 전용 요금제 신설 등 구체적인 대안도 테이블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6510e19a176713fc3ee8286253bd0a495eeeac5a7d09d6abbff915bb9533a1e" dmcf-pid="PPaQI3qFGD"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국내 전력 수급 대책을 묻는 질문에 "기후에너지부랑 여러 가지 논의를 이미 했고, 지금 2030년까지 AI 데이터 센터 전력 이슈에 관련해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7a173d05c284fbe616b0c82f8c2a2f5b1d13732a6af025c05b88d52fa1b3b2" dmcf-pid="QQNxC0B35E" dmcf-ptype="general">이어 "아마 기가와트급 이상의, 지금 논의되는 메가와트(MW)급을 넘어선 얘기가 나온다면 전력 전용 요금제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 부분에 있어서는 기후에너지부랑 적극적으로 같이 협력을 해 나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8dd46764f74387ddac97b6646c5d2bb430198fcf0c3d592369579008ccac51" dmcf-pid="xxjMhpb0Hk"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엔비디아, 전방위 'AI 동맹'…모델·클라우드·로봇 함께 만든다 06-08 다음 젠슨 황 만나는 배경훈 부총리⋯"GPU 조기 공급 요청…피지컬AI 협력 논의"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