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부상→올림픽 2번이나 포기…'지독하게 불운한' 日 스키 스타, 23살에 눈물의 은퇴 "미련 없다" [오피셜] 작성일 06-08 38 목록 <section data-scroll-anchor="false" data-testid="conversation-turn-2"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63fa144a-2cdb-4336-949b-85f6e4c29652-0" data-turn-id-c dir="auto"><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973_001_2026060819200777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일본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국가대표 곤도 고코네가 이른 나이에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두 차례 올림픽에서 모두 경기 직전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은 끝에 내린 결정이다.<br><br>일본 매체 '디앤서'에 따르면, 곤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약 12년간의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973_002_20260608192007847.jpg" alt="" /></span><br><br>2003년생인 곤도는 2020년 FIS 오제 도쿠라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 종목 정상에 올랐고, 2021년 슬로프스타일 대회에서는 2연패를 달성했다. 같은 해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해 슬로프스타일 9위, 빅에어 15위를 기록했다.<br><br>하지만 그의 선수 경력은 올림픽 무대에서 유독 가혹한 시련과 마주했다. 18세였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공식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연골 손상을 당해 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br><br>이후 재활을 거쳐 기량을 회복한 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지만, 해당 대회 예선 이틀 전 공식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내측측부인대 손상, 반월상연골 부위의 골좌상을 입으며 출전이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973_003_20260608192007883.jpg" alt="" /></span><br><br>은퇴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곤도는 "선수 생활을 돌아봤을 때 더 이상 미련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종목과 나 자신에게 진심으로 임했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몸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도 자신을 깎아내는 도전은 여기까지라고 느꼈다"고 밝혔다.<br><br>사진=곤도 고코네 인스타그램<br><br></section><br><br> 관련자료 이전 "거의 죽을 뻔" 올림픽 7관왕 美 체조 스타 '깜짝 고백'…팬들 "폭력이야? 사고야?" 아우성→시끄러워지자 "그냥 아팠어" 06-08 다음 네이버·엔비디아, 전방위 'AI 동맹'…모델·클라우드·로봇 함께 만든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