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을 뻔" 올림픽 7관왕 美 체조 스타 '깜짝 고백'…팬들 "폭력이야? 사고야?" 아우성→시끄러워지자 "그냥 아팠어" 작성일 06-08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974_001_202606081929078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미국 기계체조 스타 시몬 바일스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죽을 뻔 했다고 고백했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체조 스타인 바일스가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가 심각했다며 거의 죽을 뻔했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br><br>바일스는 미국 체조 스타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은 물론 개인 종합, 도마, 마루에서 모두 우승해 4관왕에 올라 스타덤에 올랐다. <br><br>하지만 2020 도쿄 올림픽 때 체조 단체전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심리적 불안감을 느꼈고 결국 금메달 없이 단체전 은메달, 평균대 동메달에 머물렀다.<br><br>그러다 3년 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단체전을 비롯해 개인 종합, 도마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며 불안을 이겨낸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br><br>매체는 "바일스는 팬들이 '죽을 뻔 했다'는 말에 놀라 SNS에서 그가 공격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후, 병원에서 거의 죽을 뻔한 의료 공포가 그의 건강 때문이라는 해명을 했다"라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974_002_20260608192907886.jpg" alt="" /></span><br><br>바일스는 현지 시각 6일 오후 인스타그램 포스트에 무서운 사건을 공개했다. 그는 전미풋볼리그(NFL) 인디애나폴리스 스타인 남편 조나단 오웬스가 훈련 중이어서 홀로 있었다고 했다. <br><br>바일스는 "나는 요즘 시대에 프라이버시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공유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이번 주초에 거의 죽을 뻔했다. 오웬스가 연습을 위해 인디애나에 있었기 때문에 내 인생에 가장 무서운 경험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br><br>이어 "나는 이번 주 침대에서 쉬고 있다. 조만간 설명하겠지만, 가까운 사람들이 연락하고 확인하고 나를 방문하거나 꽃을 보냈다"라고 덧붙였다. <br><br>이어진 게시물에서 바일스는 침대에 자신의 강아지와 같이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급격히 올라간 심박수를 측정한 스크린샷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br><br>이러한 모호한 게시물에 일부 팬들은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8/0002019974_003_20260608192907917.jpg" alt="" /></span><br><br>매체는 한 팬이 'MDS'가 있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MDS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으로 골수 내 조혈세포의 분화와 성숙에 이상이 생겨 정상 혈액세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 클론성 조혈 질환이다. <br><br>다른 팬은 "건강 문제인지, 사고인지, 폭력인지 궁금하다"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br><br>바일스는 현재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단 한 번도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그는 현재 남편 오웬스와 텍사스에서 살고 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젠슨황 만나러 온 배경훈 “베라루빈 최우선 공급 요청” 06-08 다음 십자인대 파열·부상→올림픽 2번이나 포기…'지독하게 불운한' 日 스키 스타, 23살에 눈물의 은퇴 "미련 없다" [오피셜]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