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올라탄 네이버, ‘아시아판 코어위브’ 만든다 작성일 06-0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대형 AI 클라우드 구축해 아시아 공략<br>2030년 ‘AI 팩토리’로 25조 원 매출 목표<br>네모트론 연합 합류하고 피지컬 AI도 협력<br>“고 네이버” 젠슨 황…“평생 계산” 이해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ueuRoM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4f9701a24f15605de0c7dabd61b4085137cea8442d76ab36f6ba7c1a961730" dmcf-pid="Be7d7egR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94437232izfg.png" data-org-width="1200" dmcf-mid="uhyEPkOc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94437232iz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b6c164744b8a774b8a0fbdbfec9c63859ca647203c7857c714d0a00b2bdb6c" dmcf-pid="bdzJzdaeSD"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양사는 초대형 AI 클라우드를 구축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를 선점하고, ‘아시아판 코어위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c65a5a5c8d9bd9795da96c7a58310cdd8ed2663c679b8b248caee02682a38735" dmcf-pid="KJqiqJNdCE"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미디어 스크럼에 참석해 “엔비디아는 네이버를 선택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AI 팩토리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CEO는 “네이버는 세계적 수준의 AI 기술과 클라우드를 개발해 냈다”며 “엔비디아와 한국 최초의 AI 모델을 공동 개발했고 동남아시아 지역 첫 번째 슈퍼컴퓨터 고객이자 파트너였다”며 네이버와의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8b62bce0fde4d30ee4b5cdd63f35235d9071c40c4bf4e7c55691beb01810c9" dmcf-pid="9iBnBijJhk"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기가와트(GW)급의 초대형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최적화 플랫폼인 ‘DS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AI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존 미국·중국 등에 집중된 AI 컴퓨팅 수요가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중동 등으로 급격하게 커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bf464bdc6104e886c21e5dd5c614af42c7fa8184fc4d9793aab0247371e3d7bb" dmcf-pid="2nbLbnAiWc"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엔비디아는 우선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AI 인프라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클라우드 분야를 주도하는 코어위브와 같은 영향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전체 실적의 절반 가량인 20조 원 규모의 매출을 AI 팩토리 사업에서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016f6d7e67df03f5979f68a72dfa64e8e4653b39f4d97250cb8e5ee02425806" dmcf-pid="VLKoKLcnvA"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와 200메가와트(MW)급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1기가와트(GW)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GW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44a0c8a043cc7b05574f796fe2004016b401cec888e973935d88ee9482b6f" dmcf-pid="fo9g9okL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치지직 라이브 생중계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94438705jeis.png" data-org-width="1200" dmcf-mid="7s6k6csA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94438705je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오른쪽)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8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치지직 라이브 생중계를 진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575b39ecef030d30fad8399cfde8cd2d1447d0fe5b16fe3dcf50dfba5e1a2" dmcf-pid="4g2a2gEoyN" dmcf-ptype="general">양사는 또 네모트론, 피지컬 AI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네모트론은 엔비디아의 개방형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는 미스트랄AI, 퍼플렉시티 등 12개의 글로벌 AI 기업이 함께한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여기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08a9611ea030a8f25151f0fd6198ca71619293e15b8d19e2fed1e85abf1056d1" dmcf-pid="8sdOdsvmTa"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의 프런티어 AI 랩이 네이버와 파트너십을 맺는다”며 “네이버와 개방형 프런티어 AI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네모트론 연합으로 팀을 이루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네모트론 기술을 활용해 자사의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 성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7637f51d8aa9f9d3debd165770ef7342f3236573cbcd6e64575d3ea62a1482" dmcf-pid="6OJIJOTsWg" dmcf-ptype="general">황 CEO는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네이버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네이버는 오랜 기간 로봇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제가 조금 전 위층에 있을 때 로봇이 서빙해준 아이스 커피를 맛있게 마셨다. 이를 더욱 가속하기 위해 네이버와 함께 협력할 것”이라며 “양사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세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5f9ad35681b887aa61d12e2f7b8a13fc4b6a97c44b4dfd8e0d60dc2c4c6dab" dmcf-pid="PIiCiIyOSo"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마지막 인사로 “고(Go) 네이버! 고 코리아!”를 외치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그는 “앞으로 한국에 올 때 ‘K-젠슨’으로 불러달라”고 친근감을 표시했고,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해외에 한국을 널리 알려준 보답으로, 황 CEO와 먹는 삼겹살은 평생 내가 계산하겠다”고 화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3639a92a66997b4b55424fc2adb146c6eaddedaecbe64bcf86e9e3ee97bc3b" dmcf-pid="QCnhnCWI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94440084rwn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3I0I3qF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seouleconomy/20260608194440084rw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9329c4a4fcf01a60dc0fd382eac780c22d5a44447d89fca71255a9654b9c64" dmcf-pid="xhLlLhYCyn" dmcf-ptype="general">성남=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지 말고 버틸걸” “또 오를 줄 몰랐다” 대폭락하더니 15% ‘불기둥’ 반전… 난리 난 국민 포털 06-08 다음 젠슨황 만난 전영현 부회장 “가장 좋은 얘기 나눠…최고의 파트너 될 것”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