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간장공장 공장장" 시크, 알고보니 체코 에이스 작성일 06-08 3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137819"><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6/08/0000495134_001_2026060820251324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스포츠 뉴스입니다. 한국 취재진과 만나서 "간장 공장 공장장"을 능숙하게 쏟아냅니다. 체코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는 경기장 밖에서는 웃음을 자아내지만요. 최근 과테말라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가장 경계할 선수로 꼽힙니다.<br><br>이희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파트리크 시크/체코 대표팀 공격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간장공장 공장장은 진짜 공장장이야~]<br><br>레버쿠젠 시절, 한국인 물리치료사에게 배웠다며 갑자기 한국어 실력을 자랑한 이 선수.<br><br>체코 공격수 시크는 이번엔 뉴욕 양키스 금목걸이를 목에 걸고 나타났습니다.<br><br>[파트리크 시크/체코 대표팀 공격수 : 카드 게임에서 졌어요. 내기에서 져가지고 벌칙으로 하루종일 메고 있기로 했어요.]<br><br>미국 댈러스에서 1차전을 준비 중인 체코 대표팀.<br><br>일상은 여유가 넘칩니다.<br><br>이미 뉴저지에 있을 때 메이저리그 경기를 관전했었는데, 댈러스에선 선수단이 카드 게임 등으로 긴장을 풀며 월드컵 준비 기간을 즐기고 있습니다.<br><br>그러나 경기에 들어가면 달라집니다.<br><br>우리말을 쓰면서 친근감 있게 다가왔던 시크는 과테말라와 평가전에선 쉽게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br><br>191cm의 큰 키로 왼 발을 잘 씁니다.<br><br>공중볼 경합은 물론이고 문전에서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연결하는 골 결정력이 뛰어납니다.<br><br>A매치 53경기 26골,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16골을 몰아쳤습니다.<br><br>큰 키를 앞세워 선이 굵은 경기를 할 것이란 예상이 이어지는 체코 축구.<br><br>우리 축구 입장에선 공격수 시크의 섬세하고 예리한 공격을 어떻게 무력화시키느냐가 과제로 남았습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Bundesliga'·ceskarepre]<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방한 마무리는 '코리아 AI 에코시스템'…전방위 협력 확대 06-08 다음 ‘3전4기’…츠베레프, 불운 씻고 생애 첫 메이저 정상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