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SK하이닉스 캐파 2배 확대로는 불충분" 작성일 06-0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유용하고 수익성 높다…조만간 깨달을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044fMVaS"> <p contents-hash="747c905fcf38aeae655309fdcad96940388530ba963ce70c9c8fa267344f37e8" dmcf-pid="UGp884Rf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SK하이닉스의 장기 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대해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5년 안에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0e90c4ae82f7ad88f5ebebb955762558b577d5de1b6ae54dc791ec0940bf4f1" dmcf-pid="uHU668e4Nh" dmcf-ptype="general"><span>8일 젠슨 황 CEO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후 기자들과 만나 "(SK하이닉스 계획은) 충분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스마트(smart)해져야 한다. 엔비디아는 SK가 생산하는 모든 메모리를 최대한 똑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b6db46aa0023c9c5fb5a10b648419ad45524b161dffe866942ea582d37f06" dmcf-pid="7XuPP6d8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국내 기자단의 질문에 답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8/ZDNetKorea/20260608215150957gmal.jpg" data-org-width="640" dmcf-mid="HO6DCIyO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8/ZDNetKorea/20260608215150957gm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국내 기자단의 질문에 답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01682f755fe5e22493025c0b54d24c66f582decedefe1d65be3c152cfaf99e" dmcf-pid="zZ7QQPJ6NI" dmcf-ptype="general"><span>그는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가속기 시장 80%를 점유하고 있고,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매년 거의 100%씩 성장하고 있고, 성장은 더 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span><span>강조했다. </span></p> <p contents-hash="a47dd072350e8ed2cb52e00d02ad73372a6271c3cada813e2bba10511d044f31" dmcf-pid="qfdDDEIkaO" dmcf-ptype="general">황 CEO는 <span>"AI 붐(Boom)은 거대하다. AI가 드디어 유용해졌기 때문이다. AI는 이제 우리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span><span>"며 "전 세계에서 소프트웨어 코딩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없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cdb64cf59d9313082893e093411a6c284d40c6ca70f382318bf708017e0e797b" dmcf-pid="B4JwwDCEos" dmcf-ptype="general">그는 "AI는 수익성이 좋다. AI가 너무 유용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AI를 사용하기 위해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한다"며 "무언가가 수익성이 높다면, 그것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진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 AI가 얼마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수익성이 높은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3634213261c7b210fca49209f38a311913fd0855c6f8c1be4e922ceaae661f9" dmcf-pid="b8irrwhDgm"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번 방한 최대 성과로 국내 기업들과 협력을 꼽았다. 그는 "우리는 SK하이닉스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그들(SK)의 기술과 우리(엔비디아)의 기술이 매우 긴밀하게 작동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abe63f82b25db6b2a0fbbdcb10347197948f725cff6b00993ed274b8f0ccc9" dmcf-pid="K6nmmrlwgr" dmcf-ptype="general">LG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네이버도 언급했다. 황 CEO는 "데이터센터 기술,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로보틱스 분야에서 LG와 장기간 같이 작업했다"며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 분야에선 현대와 함께 일했고, 삼성전자와도 정말 오랫동안 함께 했다. 네이버와도 함께 일한지 오래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80422a16a6bc561995ec85bb72afadd26aba05e1cabd1cf2d52c9197fb9b48" dmcf-pid="9PLssmSrcw"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행사에서 "지금이 바로 한국의 시간"이라며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한국은 올바른 문화 기반과 산업 기반, 지정학 위치를 모두 갖췄다"며 "지금이 이것들을 활용할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58a40fa91ea48606b70ffe9c7cc1f63000645e5a8dec95a8cdbab2e043b7d18" dmcf-pid="2QoOOsvmkD"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차그룹, LG전자, 네이버, 크래프톤 등 주요 대기업이 참석했다. 업스테이지, NC AI, 프렌들리AI, 트웰브랩스, 파일러, 노타 등 AI 스타트업과 두산로보틱스, 리얼월드, 로보티즈, 엔닷라이트, 에이로봇 등 로봇·피지컬 AI 기업도 함께 했다. </p> <p contents-hash="caa68038049216894a3fe7d764e9dddee99303c0b74d1c6c72c539e58d7fbfab" dmcf-pid="VxgIIOTsAE"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이 韓에 진심인 세 가지 이유…'속도·중립성·제조업' 06-08 다음 엔닷라이트, 엔비디아와 협력…피지컬 AI 데이터 인프라 확장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