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불모지' 철원군, 도민체전서 메달 7개 수확 작성일 06-0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직장인·자영업자 똘똘 뭉쳐 선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6/09/0000184584_001_20260609000726413.jpg" alt="" /><em class="img_desc">▲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레슬링대회에서 철원군레슬링협회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em></span> <br>철원군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단이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레슬링대회에서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br><br>철원군 레슬링 선수단은 6일부터 8일까지 동해시 북평중 체육관에서 열린 도민체전 1부 일반부 남자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대학부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동메달 2개 등 총 은메달 2개와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기량을 펼쳤다.<br><br>철원지역은 레슬링 종목에서 엘리트 선수들이 전혀 없는 레슬링 불모지로 이번 도민체전에는 회사원과 공무원, 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철원군레슬링협회(회장 홍완선) 선수 14명과 임원 2명이 출전했다<br><br>철원군 레슬링선수단은 일반부 자유형에서 57kg 전재헌 선수가 은메달, 61kg 엄준호 선수가 동메달, 125kg 고상만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그레코로만형에서 55kg 전재헌 선수가 은메달, 82kg 김한용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학부에서는 김원식 선수가 자유형과 그레꼬로만형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이창인 철원군레슬링협회 총무이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레슬링 불모지인 철원지역에 레슬링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 이재용 기자 yjyong@kado.net<br><br>#레슬링 #선수 #철원군 #동메달 #불모지<br><br> 관련자료 이전 "약속의 땅 튀르키예서 5번째 한국 챔피언 나올까" SOOP,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독점 생중계 06-09 다음 '청라 에이스' 꿈꾸는 SSG 토종 1선발 김건우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