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튀르키예서 5번째 한국 챔피언 나올까" SOOP,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독점 생중계 작성일 06-09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9/0005549206_001_2026060900051435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SOOP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튀르키예서 열리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br><br>SOOP은 8일부터 14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의 전 경기를 전 세계 독점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TV를 비롯해 IB스포츠와 Ball TV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송출된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세계 무대를 호령하는 간판스타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총 18명의 최정예 선수를 파견했다. 한국 3쿠션 간판 조명우를 비롯해, 김행직, 허정한, 강자인, 차명종, 최완영, 황봉주 등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br><br>이들은 호치민 월드컵 우승자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포함해, 디펜딩 챔피언 에디 멕스(벨기에),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등 세계 최고 스타들과 경쟁해야 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9/0005549206_002_20260609000514373.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조명우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더구나 튀르키예는 세계적인 3쿠션 강국이다. 타이푼 타슈데미르, 톨가한 키라즈 등 자국 스타들을 향한 관중들의 일방적이고 뜨거운 응원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br><br>SOOP이 후원하는 신성 김도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도현은 직전 대회인 호치민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최연소 본선 진출 신기록을 쓰며 8강까지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한국 선수들에게 튀르키예는 '약속의 땅'이기도 하다. 2010년 고(故) 김경률이 안탈리아 월드컵에서 한국인 최초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6/09/0005549206_003_20260609000514381.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허정한 /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br><br>한국은 이후 최성원(2012년), 조재호(2014년), 그리고 지난해 허정한(2024년)까지 무려 4명의 한국인 챔피언이 튀르키예 무대를 통해 탄생했다. 팬들이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재산 2조9000억' 여자친구와 첫 키스, 성공했는데…F1 슈퍼스타 오히려 논란 폭발→"부자 싫다더니" 과거 발언 재조명 06-09 다음 '레슬링 불모지' 철원군, 도민체전서 메달 7개 수확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