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격투가와 약혼 발표"+은퇴 시사까지...前 K-1 챔피언, 팬들 놀라게 할 소식 동시에 전했다 "다음 경기가 마지막" 작성일 06-09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28_001_2026060900111450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전 K-1 페더급 챔피언 무라코시 유타가 약혼 소식을 전했다. 동시에 은퇴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br><br>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8일(한국시간) "전 K-1 챔피언 무라코시 유타가 약혼 발표를 했다. 상대는 미녀 격투가다"라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무라코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께 보고드릴 일이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교제해온 야마자키 모모코 씨와 약혼했습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함께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며 약혼 소식을 전했다.<br><br>무라코시는 야마자키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그녀는 지금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제가 많이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게 된 사람입니다. 확실하게 자기 자신을 갖고 있는 강한 여성, 그리고 미소가 정말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그녀를 보고 있으면 싫은 일도 잊게 해주는 그런 미소를 가진 사람입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28_002_20260609001114541.jpg" alt="" /></span></div><br><br>향후 거취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무라코시는 "선수로서는 다음 경기가 마지막이고 은퇴할 생각입니다"라며 다음 경기가 사실상 커리어의 끝임을 인정했다. <br><br>이어 "아직 인간적으로 미숙하지만 저와 인연을 맺어주신 분들, 앞으로는 저희 두 사람을 잘 부탁드립니다. 저와 함께 있는 것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겠습니다. 이상, 그런 보고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br><br>16세에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격투기 커리어를 시작한 무라코시는 RISE와 K-1 이라는 정상급 단체에서 모두 챔피언에 오른 바 있을 정도로 실력파 파이터다.<br><br>이후 그는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19세의 나이에 RISE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2017년에는 K-1으로 무대를 옮겼다. 이어 2018년 제2대 K-1 WORLD GP 페더급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며 전성기를 맞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9/0002248428_003_20260609001114586.jpg" alt="" /></span></div><br><br>챔피언을 역임했던 만큼 굵직한 선수들과도 맞붙었다. RISE 시절에는 나스카와 텐신과 주먹을 맞댔고 K-1 이적 후에는 다케루 등 스타 파이터들과 대결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날카로운 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많은 인기를 끌었다. <br><br>하지만 순탄한 길만 걸은 것은 아니었다. 무라코시는 2022년 4월 경기 도중 큰 부상을 입으며 장기간 전선에서 이탈했다. 이후 수술과 재활을 거쳐 복귀를 준비해왔고 최근까지도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br><br>그런 가운데 약혼 소식과 함께 은퇴 가능성까지 직접 언급하면서 그의 마지막 경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br><br>사진= 무라코시 유타 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의선엔 ‘새만금밸리’ 제안받고, 구광모엔 “원 자이언트 팀” 06-09 다음 '두 번이나 올림픽 갔는데 한 번도 못 뛰었다' 日 23살 '스키 아이돌' 눈물의 은퇴…12년 도전 끝 "모든 힘 쏟아냈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