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실착 교차 작성일 06-09 30 목록 <b>국내 선발전 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1시간><br>◌ 목진석 九단 ● 윤준상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6/09/0003980920_001_20260609004010423.jpg" alt="" /></span><br> <b><제4보></b>(49~57)=선발전 결승에서 마주하기까지 목진석은 LG배 최다인 4차례 우승자 이창호 9단을 1회전에서 꺾은 것을 시작으로 5연승을 달려왔다. 1회전 부전을 받은 윤준상은 3회전에서 여자 랭킹 1위 김은지 9단을 꺾는 등 4연승을 거뒀다.<br><br>49~53은 행마법으로는 상대 뒤를 밀어 주는 속수이나 지금은 강력했다. 한 번 더 받아 둔 54는 정수. 참고 1도 1로 잡자고 덤비는 것은 오히려 2, 4로 역습을 당한다. 8까지 백이 먼저 잡힌다.<br><br>‘한 번 더’를 강요한 55는 과했다. 그런가 하면 56은 위축된 응수. 쌍방 실착이 교차한 장면이다. 먼저 55는 참고 2도 1이 정수로 7까지 흑의 페이스. 56은 참고 3도 1로 알릴 타이밍이었다. 2는 어쩔 수 없고 3이 좋은 수. 7까지 백이 활발하다. 실전은 57로 둘 수 있게 된 흑이 한숨 돌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압승이냐, 설욕이냐? '2전 전승' 권발해, 스롱과 세 번째 맞대결 성사...19개월 만에 4강 行 06-09 다음 ‘한·중·일·대만’ 24명 기사, 바둑왕좌 노린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