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보호에 집중한 애플…계정 보안 표준화부터 13세 미만 웹 차단까지 꽉 채웠다 작성일 06-0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WDC 2026] 소아과학회 협력 기반 연산 제어 스케줄러 및 미디어 필터링 API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Flo1u5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41ca69f31cadf8ec5797c17a1c42b9327c49e523bbe423af976e382eb7c777" dmcf-pid="Yx3Sgt71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6-pzfp7fF/20260609023342301ibxs.png" data-org-width="640" dmcf-mid="yZse7csA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6-pzfp7fF/20260609023342301ibx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d9c48a4ea2e79626cf211b66544ee8da856a9c9afff941906cb6f568344f67" dmcf-pid="GM0vaFztS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애플(Apple)이 자녀 계정(Child Account)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체제(OS) 전반의 보안 규격과 미디어 접근 제한 정책을 실시간 제어하는 차세대 아동 안전(Child Safety) 보안 인프라를 전격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3c58bd1ce7aca39d38988bd37d33990e8f81b6084be3f948458eabd15c03ec6" dmcf-pid="HRpTN3qFvT" dmcf-ptype="general">애플은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사 애플 파크(Apple Park)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26 기조연설을 통해 엔드투엔드 암호화 기술과 디바이스 제어 레이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규 보안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미국 소아과학회(AAP)의 임상 및 아동 발달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녀의 연령별 유해 콘텐츠 노출을 원천 차단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해 서드파티 앱 내부의 무결성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6f27f793e7f2e1fe9efcad2e5adc1a0658c8341088c7e2574a8e544c6d487ada" dmcf-pid="XeUyj0B3vv" dmcf-ptype="general">애플 관계자는 “자녀 계정 활성화 즉시 시스템 단에서 성인용 웹사이트를 자동 차단하고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와 앱스토어(App Store) 제한 조치를 즉각 적용한다”라며 “현재 자녀가 일반 계정을 사용 중인 경우 이를 자녀 계정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부모가 설정 도우미를 통해 필수 앱 및 권장 세트의 접근 권한을 단계별로 확장 통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e318a2e417e5cd2238ae8f1bf2dc651d6c2d59d48638fa38c7bf707cc6493d6" dmcf-pid="ZwQ7v6d8lS" dmcf-ptype="general">애플 관계자는 이어 “자녀가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미국 소아과학회가 제작한 가족 미디어 계획을 우리 child safety 기능과 연동한 부모용 가이드라인으로 개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라며 “전문가 연구에 따르면 18세 미만 사용자는 성인의 감독 하에 연령별 보호 조치를 받는 것이 유익하며 13세 미만은 개인 기기 접근을 제한했다가 준비가 되었을 때 확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20eff4a06a27673b9e39c11f66aae4710373f3e80a9bb1eac68c303da560c8f" dmcf-pid="5rxzTPJ6ll" dmcf-ptype="general">애플은 다운로드 승인 시스템인 기존 'Ask to Buy' 인프라를 웹 브라우징 영역으로 확장한 'Ask to Browse' 엔진을 신규 도입했다. 이에 따라 13세 미만 자녀 계정은 사파리(Safari) 브라우저를 통해 새로운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부모의 사전 승인을 거쳐야 하며 해당 기능은 아이폰(iPhone), 아이패드(iPad), 맥(Mac) 전반에 기본 활성화된다. 'Ask to Browse'와 'Ask to Buy' 인프라는 13세 미만에게 필수 적용되며 10대 청소년 계정까지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연락처 추가 역시 부모의 허가를 받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92a3df91dd2c5b8265a62780de093eb684dac368e70750737fb20ea293b11163" dmcf-pid="1mMqyQiPWh" dmcf-ptype="general">미디어 분석 인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안전(Communication Safety)의 필터링 범주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의 나체 이미지 및 비디오 감지 알고리즘이 실시간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 통화까지 실시간 확장 적용되며 고어(Gore)물이나 폭력적 시각 콘텐츠가 공유되기 전 시스템 단에서 이를 흐림(Blur) 처리하고 경고 문구를 띄우는 차단 인프라를 내재화했다.</p> <p contents-hash="d0fe4529642bb953c6d705adaa73f8a629b18d54ea8af2f69749d246d233b4d5" dmcf-pid="tsRBWxnQlC" dmcf-ptype="general">디바이스 고부하 구동을 제어하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 아키텍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재설계와 함께 '시간 허용량(Time Allowances)' 알고리즘이 반영됐다. 임상 전문가 가이드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게임, 소셜 미디어 등 3대 고몰입 카탈로그의 통합 일일 권장 시간 스케줄러를 제공하며 학업 시간과 주말 등 특정 시간대별로 이용 가능한 앱을 분기하는 커스텀 타임라인 설정 기능이 탑재됐다. 부모는 대시보드를 통해 자녀 기기의 리소스 소모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원터치로 접근 권한을 즉각 수정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13세 미만 아동의 소셜 미디어 이용 제한을 권고한다.</p> <p contents-hash="811d0e3dc2c799ca3cbbf726debe1eae1285eda7d612455400b5b769a804d338" dmcf-pid="FOebYMLxvI" dmcf-ptype="general">애플은 개발자 생태계의 책임성 가동을 위해 아동 보호용 풀스택 API 자산을 개방한다. 개발자는 제공되는 자원을 활용해 앱 내부의 나체 및 폭력 콘텐츠 유입을 제어할 수 있으며 부모가 앱 내 신규 연락처를 승인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스템이 분류한 자녀의 연령 범위를 전송받아 앱 환경을 맞춤형으로 튜닝하는 '선언된 연령대(Declared Age Range) API'를 도입해 보안 신뢰성을 확보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 8초만 더 버티지'…UFC 무패 신예 루나, '히틀러 옹호' 미첼에 종료 8초 전 서브미션 패→팬들 탄식 폭발 06-09 다음 팀 쿡 애플 CEO “시간당 1000건 앱 제출”…애플 생태계 통합 플랫폼 전략 가속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