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브라 노출' 이게 마지막 무대였나…빙속 슈퍼스타 레이르담, 밀라노서 예능 촬영→"은퇴할 가능성 커진 듯" 작성일 06-0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013_001_2026060905000806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최근 지속적으로 은퇴설이 제기되고 있는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연예인' 행보를 이어간다.<br><br>이번에는 얼마전 그가 금메달을 따냈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휴가를 보내는 리얼리티 쇼 예능 프로그램 일정이 포착되며 또다시 관심의 중심에 섰다.<br><br>경기 복귀 여부에 대해선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013_002_20260609050008135.jpg" alt="" /></span><br><br>네덜란드 매체 'RTL'은 "헤라르트 욜링이 '라디오 538'에서 유타 레이르담과 함께 이탈리아로 향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유명 가수인 욜링은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서 이른 아침 출국을 앞두고 해당 사실을 직접 언급했으며, 이는 공식 발표 이전에 나온 깜짝 발언이었다.<br><br>욜링은 방송에서 "곧 유타와 함께 밀라노로 날아가 '카사디보(Casa di Beau)'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말하면 안 되지만 이미 말해버렸다"고 웃으며 말했다. 프로그램 출연 사실이 비공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이를 숨기지 못한 것이다.<br><br>이어 그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 배경에 대해 "스케줄이 사실 완벽히 맞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함께 가는 사람이 유타 레이르담이라면 거절할 수 없었다. 정말 좋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레이르담과의 동반 출연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013_003_20260609050008198.jpg" alt="" /></span><br><br>'카사디보'는 네덜란드 방송인 바우 판 도런스가 진행하는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유명 인사들을 휴양지 분위기의 집으로 초대해 삶과 일을 편하게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br><br>이번 촬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약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이나 다른 출연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다만 욜링은 "어떤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운동하게 될 것"이라며 스포츠 요소가 포함된 촬영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또한 그는 "늦잠도 자고 수영과 보트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일정도 함께 예고했다.<br><br>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탄생한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9/0002020013_004_20260609050008268.jpg" alt="" /></span><br><br>특히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유니폼 지퍼를 열어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br><br>레이르담의 행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엄청난 광고 효과가 되면서 일각에선 레이르담이 나이키와 100만 달러(약 15억원)가 넘는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그러나 올림필 직후부턴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 네덜란드에서도 그의 현역 유지 여부에 굉장한 관심을 쏟고 있다.<br><br>레이르담은 최근까지 자신의 연인인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과 함께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휴가를 보내며 주목받았다.<br><br>그러다보니 일부에서는 레이르담이 사실상 은퇴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제기하고 있으나 아직 본인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br><br>이러한 가운데 이번에는 유명 가수와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선수로서의 미래보다는 방송 및 대외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나오고 있다.<br><br>사진=유타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 RTL<br><br> 관련자료 이전 SK는 메모리, 현대차는 모빌리티, LG는 로보틱스, 네이버는 클라우드… 엔비디아 -한국 대표 기업들 수천억 달러 ‘AI 팩토리’ 맞손 06-09 다음 '한국에서도 인기 많다' 韓 아이돌급 일본 배드민턴 女 스타 화제..."사랑스럽다" 현지 팬들 반응 폭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