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악화 시 다리 절단까지 고려' 심각 부상에서 4개월 만에 목발 없이 걷는다...린지 본, 모나코 그랑프리 현장 방문 작성일 06-09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9/0000612371_001_20260609054815190.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전설적인 스키 선수 린지 본이 모나코 그랑프리 현장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각한 부상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8일(한국시간) "올림픽 스키 영웅 린지 본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놀라운 몸 상태를 드러냈다"고 보도했다.<br><br>본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여자 활강 결승에 출전한 그는 출발 약 13초 만에 균형을 잃고 넘어졌고, 닥터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9/0000612371_002_20260609054815220.jpg" alt="" /></span></div><br><br>활강은 알파인 스키 종목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경기로 꼽힌다. 본은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과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상태에도 출전을 강행했지만, 경기 초반 깃대와 충돌한 뒤 여러 차례 눈밭을 구르며 크게 다쳤다.<br><br>당시 현장에는 의료진이 긴급 투입됐고 경기는 약 20분간 중단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본은 왼쪽 다리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현지에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는 상태 악화 시 절단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지만, 신속한 치료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br><br>하지만 사고 후 약 4개월이 지난 현재, 모나코 그랑프리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하게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날 본은 화이트 크롭톱과 팬츠를 착용한 채 레드불 레이싱 팀 구역을 찾았다. 복근과 탄탄한 체격이 그대로 드러났고, 밝은 표정으로 패독과 그리드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9/0000612371_003_20260609054815256.jpg" alt="" /></span></div><br><br>팬들은 특히 본이 목발 없이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난달 2026 멧 갈라 행사에서 사고 후 처음으로 목발 없이 걷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선보이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br><br>또 다른 관심은 프랑스 알파인 스키 선수 마티외 바예와의 동행이었다. 최근 두 사람은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미국 피플지는 지난달 "본과 바예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은 물론 소호 거리 쇼핑, 지하철 동행 장면 등이 목격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9/0000612371_004_20260609054815286.jpg" alt="" /></span></div><br><br>팬들의 관심은 SNS에서도 이어졌다. 본은 최근 바예가 상의를 벗은 채 세차하는 사진에 장난스러운 눈빛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본이 새로운 연인설에 휩싸인 것은 2025년 사업가 디에고 오소리오와 결별한 이후 처음이다. 그는 결별 후 재활과 복귀 준비에 집중해 왔다.<br><br>한편 본은 지난 올림픽 부상 이후 지금까지 총 8차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미국 알파인 스키 대표팀 차기 시즌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복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br><br>다만 본은 월드컵 무대 복귀까지는 최소 1년 반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전방십자인대(ACL) 수술 가능성도 남아 있는 상황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9/0000612371_005_20260609054815334.jpg" alt="" /></span></div> 관련자료 이전 마이크론 10%, 반도체 다 뛰었다…삼전ㆍSK하닉 다시 힘받나 06-09 다음 안세영 상금 논란 또 터졌다…"GOAT 안세영, 2연속 우승하고 고작 18만 달러?"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