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팩토리 파트너로 네이버 찜한 이유 작성일 06-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엔비디아, 국내 최초 기가와트급 AI팩토리 구축…각 세종 4배 규모<br>반도체 거래 넘어 수익과 위험 함께 나누는 '글로벌 AI 공동 사업' 추진<br>각 세종·하이퍼클로바X 무기로 엔비디아 AI 동맹 파트너 낙점<br>아마존, 구글과 다른 '소버린 AI' 수요 적임자…젠슨 황 "네이버, 10배 더 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FijPJ6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75b247d26f9ef360c6eb85d3e90d6cfea01cf79c3696701ceec7cf643f065c" dmcf-pid="fc3nAQiP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젠슨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8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웹툰에 자막을 넣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8. kch0523@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2562tnpi.jpg" data-org-width="720" dmcf-mid="BsfmSjrN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2562tn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젠슨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8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웹툰에 자막을 넣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08. kch0523@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34c9d89ca5e4f162d908942162af351cb725ca19a82e7ca38268c308a38a02" dmcf-pid="4GQhYDCEtq" dmcf-ptype="general"><br> [성남=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우리나라에 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짓기로 하면서 전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단순한 반도체 공급 계약이 아니다. 인프라 구축부터 글로벌 고객 발굴까지 수익과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는 일종의 'AI 공동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49ccf33d820077479a52f5c5e570c8c85761de27fa58c06e628c20bfc8f15da5" dmcf-pid="8HxlGwhDZz"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엔비디아는 8일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55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가동을 시작한다. 같은 해 100㎿, 2028년 200㎿까지 규모를 넓힐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h3 contents-hash="aaaa23d7a162164f0e78b2180594e459a90bdfcf812d5f50aea5cd77d5d8cbf8" dmcf-pid="6XMSHrlwX7" dmcf-ptype="h3">AI팩토리=AI 생산공장 추론결과 찍어내는 생산공장…AI데이터센터와 뭐가 다를까</h3> <div contents-hash="0e40661d3d8ad262b73339e5107f59867eb096895c3f55a821270bc8f3ac7dad" dmcf-pid="PZRvXmSrYu" dmcf-ptype="general"> AI 팩토리는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반도체, 네트워크, 전력, 냉각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생산 설비처럼 통합한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뜻한다. 엔비디아가 최근 주력하는 비즈니스 개념이다. </div> <p contents-hash="fdfcf348778fed98f1ad421b6726994ffc5001199f0b59578bde8194ccc990e5" dmcf-pid="Q5eTZsvmHU" dmcf-ptype="general">기존 AI 데이터센터보다 한 단계 진화한 형태다. 기존 센터가 인공지능용 반도체(GPU) 등 컴퓨터 자원을 한곳에 모아둔 물류창고에 가까웠다면, AI 팩토리는 데이터 입력부터 학습, 추론,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한 생산 시스템이다. 제조공장이 원료를 넣어 제품을 만들듯, AI 팩토리는 데이터를 넣어 추론결과와 AI 에이전트 서비스, 로봇 제어, 자율주행 모델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대량 생산해 수익을 낸다.<br><strong><br>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bf611b2ba7bdb29d9cd29c0be06fa394c5bc166e13a12eecebc23b63f733b1" dmcf-pid="x1dy5OTs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2737dctf.jpg" data-org-width="720" dmcf-mid="bB2whaDg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2737dc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9ffeefdd458f5da4ae622ab071d5b6c32520facf46876395c13d56073e3258" dmcf-pid="yLHxn2Q9X0" dmcf-ptype="general"><br> 문제는 공장을 돌리는 비용이다. AI가 답변을 한 줄 생성할 때마다 고성능 반도체는 엄청난 연산을 하며 전력을 집어삼킨다. 이용자가 수백만명으로 늘어나면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린다.</p> <p contents-hash="3a720a8c20883502d4c74ba9a46bddf2a0d27b7cfc5ec77e8710fd4550d8566a" dmcf-pid="WoXMLVx2t3"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얼마나 많은 AI 결과물을 적은 전력과 비용으로 생산하는지가 핵심 경쟁력이다. 엔비디아가 통합 운영 플랫폼인 'DSX'를 내세운 이유다. 이 플랫폼은 반도체와 전력, 냉각 장치 등을 하나의 구조로 묶어 관리한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많은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구축 기간도 대폭 줄여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2b8cf989439bdfbf305268ebbafda16348bc0cc32e86936f7dedc73673954" dmcf-pid="YgZRofMV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2892ttvq.jpg" data-org-width="720" dmcf-mid="KZZRofMV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2892tt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서버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243672a5c6566043e52e99605d9a6c4c76a4a638921a2b30c9c7ccff2b934c00" dmcf-pid="GEpokMLxGt" dmcf-ptype="h3">엔비디아가 동맹 파트너로 네이버를 찍은 결정적 이유</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7e6914e2ea6b051f073ab7f00be7340d3a6f6e0b2ae6c030c0ae433ad4897" dmcf-pid="HDUgERoM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로고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3075smln.jpg" data-org-width="720" dmcf-mid="9RQhYDCE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3075sm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로고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50ea1ab745a30b0dfedae81f2527bf970cfffdefc0b5c6577c77a2f492565" dmcf-pid="XwuaDegR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젠슨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8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기념촬영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6.08. kch0523@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3216ksar.jpg" data-org-width="720" dmcf-mid="2k0LcxnQ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is/20260609060243216ks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남=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젠슨황(왼쪽) 엔비디아 CEO가 8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해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기념촬영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6.08. kch0523@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1fc537b98926d48351bd93071b9da5c89b2240feead231c3a891486e702140" dmcf-pid="Zr7NwdaeZZ" dmcf-ptype="general"> <strong><br> 엔비디아가 글로벌 AI 팩토리 파트너로 네이버를 낙점한 이유는 명확하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설계와 운영 경험, 그리고 자체 AI 모델 개발 능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br><br> 네이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가 있다. 검색, 쇼핑,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굴리며 인프라 역량을 증명했다. 여기에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를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에 적용한 실전 경험도 보유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쪽 능력을 모두 검증받은 셈이다. 젠슨 황 CEO가 네이버를 두고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이라고 극찬한 이유다.<br><br> 네이버가 각국의 '소버린 AI(국가별 맞춤형 AI)' 수요에 대응할 적임자라는 계산도 깔려 있다. 국방이나 로봇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영역에서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국가들이 많다.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가진 네이버만이 파고들 수 있는 시장이다.<br><br> 젠슨 황 CEO는 이날 네이버 사옥 '1784'에서 "네이버는 이미 클라우드와 AI 전문성,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AI 팩토리가 구축되면 네이버는 앞으로 지금보다 10배 더 성장할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br><strong><br> </strong><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속되는 허리 통증, ‘척추종양’ 신호일 수 있다” 06-09 다음 엔씨·크래프톤 만난 젠슨황…'피지컬AI·게이밍' 시너지 노린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