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페이스 오딧세이] "ISS 퇴역후 민간 우주정거장서 韓 지분 확보해야" 작성일 06-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SW1IyO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846243e3f9474a33d41e97e38d80275ade0620f98dcbb37c6e34d167d8b96" dmcf-pid="YLvYtCWI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스페이스린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4116rigq.jpg" data-org-width="680" dmcf-mid="65QsvAmj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4116ri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 스페이스린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880e85c458507758f26dd16e4da45ecf9392fd1a150675bb75b67c219a5d60" dmcf-pid="GoTGFhYCRI" dmcf-ptype="general"><strong><span>[편집자주] 우주항공청 개청,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과 맞물려 한국의 우주기업들도 민간기업이 우주개발을 주도한다는 의미의 '뉴스페이스' 최전선에서 도전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특별한 역량을 발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국내 우주기업들의 노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span></strong><br> </p> <p contents-hash="471242f0e4123e30f68077003791d5342120249efa77a85d2eb0f6717bc2c41e" dmcf-pid="HgyH3lGhdO" dmcf-ptype="general">"2030년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 등장할 민간 우주정거장에서 다양한 기술과 지식재산권(IP)이 나올 겁니다. 소유권을 둘러싸고 법률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민간 우주정거장에 한국 지분을 확보하면 한국에서 실험한 것과 동등한 권리가 생깁니다."</p> <p contents-hash="62fbad50d2957d6175d54b1d5cc674e13a98e8fa291d7676f0138b4532b81f86" dmcf-pid="XaWX0SHlJs" dmcf-ptype="general"> 경기 기흥 소재 스페이스린텍 사업장에서 최근 만난 윤학순 대표는 "향후 한국 자체 우주정거장이나 우주 연구 인프라를 마련하겠지만 그 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5b2f7f5d97fa4fe72382b90811c390c57f9f38783fbdd352dc38ed7e341d53" dmcf-pid="ZNYZpvXSem" dmcf-ptype="general"> 미국 보이저테크놀로지스와 유럽 다국적 기업 에어버스는 차세대 상업용 저궤도 우주정거장인 스타랩(Starlab)을 2028년 저궤도에 올려 2030년 인증을 마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b563f20cb687d2869c01db16d03679100d290b1c397fb4ddbd4218a52c0b83a8" dmcf-pid="5jG5UTZver" dmcf-ptype="general"> 윤 대표는 "스타랩에 저희 실험·생산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보이저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하는 중"이라며 "우주항공청에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7ce5455cf6b9d91e3bc9dc17124638b5d90c7a5c84872ff3bffdc3abac3ea92" dmcf-pid="1AH1uy5TMw" dmcf-ptype="general"> 그는 1조달러(약 15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우주경제에서 한국의 입지를 다지려면 민간산업 육성을 지금보다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9340c7e3f6085b203927c88a2fc06812ce3a00ab9a36c57bc03853c3eaab0888" dmcf-pid="tX4Qi9PKJD" dmcf-ptype="general"> 윤 대표는 "우주청 예산은 연간 약 1조원으로 결국 민간산업이 커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우주청에서도 산업 친화적인 시스템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국내 테크 기업들이 빨리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례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77cfc4cffb272cb4961474444e0020fae1a6629444edafa377b2f57c2da06b" dmcf-pid="FZ8xn2Q9ME" dmcf-ptype="general">스페이스린텍은 단백질 의약품의 지상 검증과 저궤도 실증을 수행하는 우주의약 기업이다. 1g당 1억원에 가까운 암치료제 키트루다 등 주요 단백질 의약품 생산과 연구개발에서는 고품질 결정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p> <p contents-hash="00bc67d59f78bb82da21120446aeb9ca424b906b978d4e0a17de1977ce8204c5" dmcf-pid="356MLVx2dk" dmcf-ptype="general">지구 저궤도 같은 미세중력 환경에서는 중력으로 인한 대류와 침강 현상이 줄어 더 크고 정제된 단백질 결정을 확보할 수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우주에 주목하는 이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d436b5e8ab1a62ec7e38c627757308c95498e423c4333f81e2f68497771ec" dmcf-pid="01PRofMV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의약 실험을 마친 스페이스린텍의 우주의약 연구모듈 BEE-PC1을 들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5457swqn.jpg" data-org-width="680" dmcf-mid="PeEt7W1y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5457sw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우주의약 실험을 마친 스페이스린텍의 우주의약 연구모듈 BEE-PC1을 들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f43e9a4eeb110a73fe7fdf0f504675eaaf8d18aa7241a820f0de8c2cb80f8f" dmcf-pid="ptQeg4RfeA" dmcf-ptype="general">현재 2025년 8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올라가 실험을 마치고 회수된 단백질 결정화 실험 모듈인 'BEE-PC1'에서 확보한 데이터가 분석 중이다. 올해 2월 스페이스X의 우주선 '드래건'에 실려 지상으로 돌아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항암제 개발을 위해 주목하고 있는 탈유비퀴틴화 효소 'USP 7' 단백질 구조를 연구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p> <p contents-hash="d7310959504e2a3f5d7a694d607e8ad8050dd737474a9f006ff847da1e2ff88b" dmcf-pid="UFxda8e4nj" dmcf-ptype="general"> 윤 대표는 "지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삼각형, 정방형 형태의 결정이 관찰됐다"며 "연구결과를 논문 형태로 발표할 예정이고 10월에 재현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백질이 우주에서 잘 자라는 과정을 실시간 영상으로 기록하는 데도 성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6b5673f83edbe2bfeb72a2f15cc6b3cc57fdb39f5a67fd39da59a07a87ec13" dmcf-pid="u3MJN6d8nN" dmcf-ptype="general"> 기존에는 우주비행사들이 단백질 성장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하고 촬영했지만 이번 분석은 대부분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스페이스린텍은 사람의 조작 단계가 들어가지 않은 완전 자동화 공정 구현이 목표다.</p> <p contents-hash="e2b303ea725e3f2320eb1247d691afe09b1008ff808aa646cf035e2334a5d010" dmcf-pid="70RijPJ6Ra" dmcf-ptype="general"> 윤 대표는 "완전 밀폐 상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실험 과정을 자동화해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라며 "사람 손을 타지 않아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기관 승인을 받기 훨씬 유리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991470016104d55be4820b7f98cebcc4203785fe6a70193eedbc6d6f2de77b" dmcf-pid="zpenAQiPeg" dmcf-ptype="general"> 'BEE-1000' 모듈은 지난해 11월 누리호 4호기에 탑재돼 궤도에 오른 뒤 지난달 가동을 시작했다. 후속 모듈인 'BEE-1012'는 올해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저궤도로 오른다. 국내외 제약사가 의뢰한 실험을 수행하며 2만 건에 가까운 사전 지상 실험으로 실제로 우주에서 실험할 샘플 조건을 선별한다.</p> <p contents-hash="28c011af1dda8dd61d0aff0872e2141fc16650bb19cd9673503128a0495c2599" dmcf-pid="qUdLcxnQeo" dmcf-ptype="general"> 저궤도로 올려 실험하고 다시 내려받는 과정을 반복하는 순환 모델 구축이 스페이스린텍의 중점 과제다. 2027년에는 열 보호 시스템(TPS)을 달아 직접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방향도 준비하고 있다. 지상으로 내려오지 않는 실험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회수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7b8f4cdbb400c0d84f512177409117de69ca7c96d61715123828e527af627c" dmcf-pid="BuJokMLx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상에서 미세중력 상태를 구현하는 장비인 드롭타워 실험.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7127okyo.gif" data-org-width="350" dmcf-mid="QpigERoM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7127okyo.gif" width="35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상에서 미세중력 상태를 구현하는 장비인 드롭타워 실험.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13ef44baa461d543cfd33482235b0ba7396e7b556f02a02634604a95a13c8d" dmcf-pid="b7igERoMLn" dmcf-ptype="general">스페이스린텍은 저궤도 우주의약 사업과 더불어 지상에서 미세중력을 구현할 수 있는 드롭타워 시설 운영과 세포치료제에 쓰이는 전기 천공기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81de5032ad0ffbd4bc1fc1f46db1f5e4002de61c565a589a27d55cab1fa98e" dmcf-pid="KX4Qi9PKJi" dmcf-ptype="general"> 드롭타워는 자유 낙하를 통해 미세중력을 구현하는 시설과 일부러 강한 충격을 주는 시설로 구분된다. 세포, 장기유사체(오가노이드), 줄기세포 등 세포 증식과 분화 촉진 연구 등에 활용된다.</p> <p contents-hash="639034ce4f2024987017628d338d5701881bb7e428e033a8e6419367e555a8b1" dmcf-pid="9Z8xn2Q9iJ" dmcf-ptype="general"> 세포치료제는 환자 등에서 유래한 살아있는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조작해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필요한 유전물질을 세포 내에 주입하면서도 세포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유전물질 주입에 바이러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안전성 문제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전기 충격 방식이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9a2437899a52355ca7da705aef15590767797cfe1ce15b06cd5d818340466548" dmcf-pid="256MLVx2dd" dmcf-ptype="general"> 스페이스린텍이 자체 개발한 전기 천공기는 단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르는 기존 천공기와 달리 여러 방향으로 전류를 조절해 세포 생존율과 유전물질 주입 효율이 높다. 드롭타워와 조합해 효율을 더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1조원 규모의 전기천공기 시장은 현재 외국 대기업들이 독차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6013188fe4c5da5dc4d330f4e9628ced2507654a9ac7d293a56a6cf58e5b25" dmcf-pid="V1PRofMV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린텍 관계자가 드롭타워와 전기천공기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스페이스린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8935jhfa.jpg" data-org-width="680" dmcf-mid="xJXt7W1y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08935jh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린텍 관계자가 드롭타워와 전기천공기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스페이스린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1cb1e233bf3610d61e409974027e5f9dbe9bc0de8a4ed985b0480ca4662da3" dmcf-pid="ftQeg4RfMR"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현재 보유한 드롭타워로는 밀리초(ms) 단위의 미세중력만 구현 가능하다"며 "강원도 정선의 수직 갱도를 활용해 600m 길이의 드롭타워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대 10초까지 미세 중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27df6798a8ff10ebba9353368480d8f97cb352efc8986570a53bdd8251cf4e" dmcf-pid="4Fxda8e4iM" dmcf-ptype="general"> 지난달 기준 스페이스린텍 직원 수는 26명으로 대다수가 연구개발(R&D) 인력이다. 다양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기 위해 연세대, KIST, KAIST, 서울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요소기술 중심의 협업을 넓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fab25b2b7ef19e91bc630272d16ead242c3f100127f28616e800aba3469f6125" dmcf-pid="83MJN6d8Lx" dmcf-ptype="general"> 스페이스린텍은 단백질 결정화 및 구조 분석 서비스, 지식재산권 확보를 중심으로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aa5d144d6c133bfd50f1c44be25fef0dfde4ab33bb74be5216e4fe98ce67665" dmcf-pid="60RijPJ6JQ" dmcf-ptype="general"> 윤 대표는 "단백질 구조 분석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상당한 매출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2027년부터 연매출 100~200억원을 달성하고 이후 우주경제 성장에 따라 급격히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d0ce6a144812ce2977ae20f0cad52bf2421656425c35703202868e14f2a59" dmcf-pid="PpenAQiP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왼쪽). 스페이스린텍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10162rjgx.jpg" data-org-width="680" dmcf-mid="yQ7b80B3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ongascience/20260609060210162rj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왼쪽). 스페이스린텍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7aa5baabcad321930da34c509255cc178e29abf3eaa77a8bd5c9f19099aba5" dmcf-pid="QUdLcxnQi6"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양자컴퓨터 등 차세대 기술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한국 기업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본다"며 "단백질 구조 예측은 AI로 가능하지만 약물과의 결합 등 동적인 상호작용 분석은 양자컴퓨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6b18971e679fdca62742584cd3dc335bf6551ac53268df86f5b090b34cf81c2" dmcf-pid="xuJokMLxR8" dmcf-ptype="general">스페이스린텍은 경기도 기흥에 자리잡고 있다. 반경 5km 내에 주요 제약회사 연구소가 10개 이상 있다는 게 장점이다. 과거 식품 냉동창고로 쓰이던 건물로 층고가 높은 1층에서 드롭타워를 구축해 운용하고 2층과 3층은 연구실과 사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윤 대표는 "여러 장점 때문에 매물로 등록된 지 하루 만에 바로 찾아서 계약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c6f12bf16f0a19a8148be4b0aeb03c997ffa9a818f25a0cb81888503f154da5" dmcf-pid="ycXt7W1yR4"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은 세 번이나 찾았는데”… K-PC방 1년 새 400곳 줄폐업 06-09 다음 “지속되는 허리 통증, ‘척추종양’ 신호일 수 있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