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도 숏폼 전쟁…글로벌은 탐색 기능, 국내는 참여형 승부수 작성일 06-0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UGUTZv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ee920b500b99ffbc9e7d2b7b12728e7f94aed86fadf45e061d7973f15670b" dmcf-pid="fS7X7W1y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6-pzfp7fF/20260609061010617ccgp.jpg" data-org-width="640" dmcf-mid="2OoPofMV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552796-pzfp7fF/20260609061010617cc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fcdcdc79af7bdfdb640a5dac8340833889623b4867b0665c64024dcb34daea" dmcf-pid="4vzZzYtWW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앞다퉈 세로형 숏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가 유튜브 숏츠처럼 짧은 클립을 피드로 탐색하는 기능을 선보였고, 국내에서는 티빙이 숏폼 서바이벌 포맷으로 차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f029dc851e4231bcec1b70064ad58a4e9ec0329b1d9282b698d36304fb0ab3e" dmcf-pid="8Tq5qGFYlc" dmcf-ptype="general">실제 숏폼 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OTT 이용자 10명 중 8명(78.9%)이 숏폼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43f92de829c7feeb9596f4e0d1336cbf9939b33223c9df43b8b0a739f5b0465" dmcf-pid="6yB1BH3GCA" dmcf-ptype="general">OTT가 최근 잇따라 숏폼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넷플릭스는 지난 4월 모바일 앱에 세로 영상 피드 '클립스(Clips)'를 도입했다. 시리즈·영화의 짧은 클립을 스크롤하며 탐색하고, 마음에 드는 콘텐츠는 피드에서 바로 찜 목록에 추가하거나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유튜브 숏츠처럼 숏폼으로 관심을 끌고 본영상 시청으로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5998bbcd044549ff46a1a9b7f0433ccad032b69457d98665fc7a1bbd381a75fc" dmcf-pid="PWbtbX0HWj"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클립스는 현재 한국을 제외한 미국·영국·호주 등 9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코리아는 “클립스 서비스는 앞으로 몇 달에 걸쳐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한국 도입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도입 방향성에 대해 공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48ec7e95c23f5a0d2caa5447f537b19d54ef670514abf2123f2d154210878ff" dmcf-pid="QYKFKZpXvN"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도 지난 3월 모바일 앱에 '버츠(Verts)'를 선보였다. 영화·드라마의 짧은 세로형 클립을 넘기며 탐색하고 찜 목록에 저장하거나 바로 재생할 수 있다. 버츠에서는 클립 일시정지·재생이 가능한 데다 공유 기능도 있다. 이용자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쉽게 찾게 한다. 현재 버츠는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하다.</p> <p contents-hash="3a8b4cc489c760d64b311ba9bab661e807f0c2c56ece0fd069ab6d26549f3413" dmcf-pid="xG9395UZya" dmcf-ptype="general">국내 OTT는 숏폼을 이용자 참여 생태계로 확장하는 방향을 택했다. 티빙은 이달 숏폼 코미디 서바이벌 '코미디 숏리그'를 공개한다. 당초 지난 1일에 첫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편성 상의 이유로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d20ab50b7a6591f91f0f17083f28e48b8e6f3a1e72ad4723d400c8bb1863ac5" dmcf-pid="yesasnAiyg" dmcf-ptype="general">코미디 숏리그는 코미디언들이 12주간 총 192편의 숏폼 영상을 올려 경쟁하는 방식으로 순위는 이용자의 조회수·좋아요·투표로 결정된다. 숏폼으로 시청자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점에서 글로벌 OTT와 차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ddae95121e76c8cf792f9ff2d3c9cdc2cc9483c6a874ec0e53a752b628008190" dmcf-pid="WVNMN6d8So" dmcf-ptype="general">티빙은 앞서 2024년 모바일 앱에 세로형 숏폼 전용 '쇼츠' 탭을 도입했다. 티빙 오리지널과 tvN·엠넷 드라마·예능, KBO 리그 하이라이트 등을 세로형 플레이어로 제공하며 숏폼 감상 중 본편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어 '연속형 쇼츠' 기능도 추가됐다. 하나의 쇼츠를 시청하다 옆으로로 넘기면 연관된 쇼츠를 이어서 볼 수 있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b4e062a9e5dc9061c7fbfa94d3581e5bfa15bada73632bbc79e0ded41ec837d" dmcf-pid="YfjRjPJ6SL" dmcf-ptype="general">이밖에 웨이브는 드라마, 예능 등 10분 안팎의 숏폼 콘텐츠 제작을 구상 중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숏폼 콘텐츠 도입을 위해 여러 파트너들과 협의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앱 내 별도 숏폼 카테고리를 마련하는 대신 SNL 코리아 등 콘텐츠를 편집한 하이라이트·비하인드 영상을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과 2연속 결승전, 좋은 경험 됐다" 日 야마구치 아카네 2연속 패배에도 존중…"과제가 남는 결과가 됐다" 06-09 다음 ◇오늘의 경기(9일)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