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동선따라 주가 출렁"…대학생이 동선추적맵 만들었다 작성일 06-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동선 추적 사이트 '젠슨 황의 발자취', 방문자 12만 넘어<br>개발자는 대학생 유준혁 씨…바이브 코딩으로 '뚝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uYykOc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d93a08ee96bee4c425c6e2db2e831f4d012f99d8620e2f771577c2d158a04" dmcf-pid="9G7GWEIk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보여주는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 모습. 언론 보도를 자동으로 수집해 황 CEO의 움직임을 시각화, 관련 주가 흐름과 함께 보여준다.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062125737lfky.jpg" data-org-width="1400" dmcf-mid="qtnrDegR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062125737lf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보여주는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 모습. 언론 보도를 자동으로 수집해 황 CEO의 움직임을 시각화, 관련 주가 흐름과 함께 보여준다.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b9885f6faf93ba0ad3676b48bfbdea0d44fe2dd1b7ded6181937f27aa11f6" dmcf-pid="2HzHYDCEY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p>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eb8a216612f178f7395f04bac9ed5ae70679d95bfe23f6c5d25cc8e104d6e97a" dmcf-pid="VXqXGwhDt2" dmcf-ptype="blockquote1"> "엔비디아 젠슨 황의 방한 동선과 관련 한국 상장사의 주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따라갑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9906749b45be237d0acc349dc0a3988e8681feec9c7c3d7487ec2bf9231e310c" dmcf-pid="fZBZHrlwG9"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일거수일투족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깐부 회동'에 이어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으로 친근한 이미지가 형성된 데다 그의 행보에 '국장'(국내 주식 거래 시장)이 출렁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황 CEO의 동선을 추적하는 사이트까지 등장했다. </div> <p contents-hash="1e63cc5a84e06fe6ad1db862cf52ea9e9126ac524b2abf1d3b06794d3fa80528" dmcf-pid="45b5XmSrXK"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오후 12시 기준 '젠슨 황의 발자취'라는 이름의 사이트의 누적 방문자 수는 12만 5000명을 넘어섰다. 해당 사이트는 언론 보도를 자동으로 수집해 황 CEO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이를 주가 흐름과 함께 보여주며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00f867ee957fa5f868f2b17ccd8df8dbc09c114c47fb5fcbcac0292cbb703de3" dmcf-pid="8p4p3lGh1b" dmcf-ptype="general">젠슨 황 동선 추적 사이트 개발 및 운영자는 대학생 유준혁(26·남) 씨다. 유 씨는 인터넷 밈을 따라 사이트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afaa1f14d1e52c383ae2bfac62351d2f7b909f653372df54f8d3ab2c5d3282" dmcf-pid="6U8U0SHlXB" dmcf-ptype="general">유 씨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태풍 노루가 오면 '노루페인트' 주식을 사야 한다는 인터넷 밈이 있는데, 두산베어스에서 시구한다는 소식에 두산 주가가 올랐다"며 "젠슨 황도 일종의 밈이 된 거 같은데, 젠슨 황 동선을 추적하면서 주가도 보면 저도 재밌고, 다른 사람들도 재밌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사이트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c94e7c0e952199b3579bea7c4e55fd86637ee0506cff8b83f8efe16a1bd70c" dmcf-pid="Pu6upvXStq" dmcf-ptype="general">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재학생인 유 씨는 블록체인 리서치 기반 설루션 기업에서 리서처로 일하고 있다. 유 씨는 시험 기간을 앞두고 주말 사이 남는 시간에 바이브 코딩(AI를 통한 개발)을 통해 사이트를 만들었다. '클로드 코드'에 개발을 맡기고, 다른 일을 하면서 틈틈이 살펴보는 방식으로 6시간 만에 개발을 마쳤다.</p> <p contents-hash="da6e14309f53441cfa95fff5758d037bdaea4c47d0b431edf92baf0fc22037f5" dmcf-pid="Q7P7UTZvtz" dmcf-ptype="general">해당 사이트는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화권 등 해외에서도 트래픽이 몰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3c978db4f2e6273a83f59686d8aa9c7fd3107970272209f5e8c75bbe883454d" dmcf-pid="xzQzuy5TZ7" dmcf-ptype="general">유 씨는 "이 정도로 관심을 받을 줄 몰랐는데 당황스럽다"면서도 "(바이브 코딩을 통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콘텐츠 개발이 쉬워지니 이런 흐름이 많아질 거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4d69b1eb5464e454bb076d1c9c454bddc9e714908433a62967266aa773ffda" dmcf-pid="yETEcxnQ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동선과 관련된 회사의 주가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062127120wpsa.jpg" data-org-width="1400" dmcf-mid="BPF2KZpX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062127120wp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동선과 관련된 회사의 주가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 (젠슨 황의 발자취 사이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7781debd208a83293c2def341a4ce54e22ef15cbb7be21b028c5d71cbbb123" dmcf-pid="WDyDkMLxtU" dmcf-ptype="general">황 CEO의 방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황 CEO와의 회동이 예정된 기업들은 일제히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 5일 '삼소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고깃집 앞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렸다.</p> <p contents-hash="34ab56c16fe2ed9e7706dc19f0f7c734baae162f5fb94f2c94f1d261fb355ec7" dmcf-pid="YwWwERoM1p"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젠슨 황 열풍'을 놓고 유 씨는 "국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있고, 젠슨 황의 성공 스토리를 안 좋아할 사람이 없다"며 "지난해 방한 당시 깐부 회동이 파급력이 컸는데 그걸 계기로 이번 방한 일정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333647a4c041e1f9d0a7b2a2b787679b17a12b91dbb62d0b20cc6e1dfd1d58" dmcf-pid="GrYrDegRZ0" dmcf-ptype="general">황 CEO는 8일 오전 SK그룹과 협업 발표를 시작으로 LG그룹, 서울대학교,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을 차례로 방문한 뒤 저녁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AI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날 예정이다. 황 CEO는 이날 늦은 저녁 또는 9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090c7466ccec1ab1f07bf2ade7d449244521ddfac6625c8db2a7986f1a15c27" dmcf-pid="HmGmwdae13" dmcf-ptype="general">유 씨는 황 CEO의 출국 뒤 해당 사이트에 그의 방한 기간 주가 변동 폭 등 통계를 정리해 올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e96309cc976d16e8f0078f6ef9222bf8311aad60b2d3c49cc2dd3ee23298be5" dmcf-pid="XsHsrJNd5F" dmcf-ptype="general">유 씨는 "공대, 컴공 전공자 사이에서는 젠슨 황이 우상의 대상이다"며 "혹시라도 닿을지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젠슨 황의 사인 하나 받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78d34c2deb58644308ee92eba6e90be9177a7718f734c2dde3580ee6be8309" dmcf-pid="Zfnf21u5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의 발자취'를 개발한 대학생 유준혁(26·남) 씨. (유준혁 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062128389oidz.jpg" data-org-width="180" dmcf-mid="bBtlCgEo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NEWS1/20260609062128389oidz.jpg" width="18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의 발자취'를 개발한 대학생 유준혁(26·남) 씨. (유준혁 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bc26b3f1d6074e31f4ea8f7bf5baea13e9e5de8e6e666e283203c4f93dc067" dmcf-pid="54L4Vt71Y1"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바이브 코딩<br>엄밀한 설계나 논리 대신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자연여 명령을 입력해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 복잡한 코드가 아닌 AI와의 자연어 대화로 코드를 설계하는 방식.<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조2위 간다”… 이영표, 월드컵 조별리그 판도분석 06-09 다음 "안세영과 2연속 결승전, 좋은 경험 됐다" 日 야마구치 아카네 2연속 패배에도 존중…"과제가 남는 결과가 됐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