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지난해 수익금 547억 원 전액 사회 환원 작성일 06-09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6/09/0001277248_001_20260609064810990.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왼쪽)과 미사경정장.</em></span><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 원 전액을 공익기금 조성과 지방재정 지원 등으로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가 공개한 수익금 배분 내역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기금에 가장 많은 271억 원이 투입됐다. 이어 문화예술진흥기금 116억 원, 청소년육성기금 93억 원, 지방재정 지원 48억 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9억 원 순으로 편성 및 사용됐다.<br><br>같은 기간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납부된 세금은 총 31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는 레저세가 1834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교육세 694억 원, 농어촌특별세 36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아울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체육·문화 행사 지원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에 9억 원을 별도로 기부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9일 “경륜·경정 수익금은 기금과 지방재정 등으로 전액 사회에 환원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운영을 통해 국민 여가를 활성화하고 공공 기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br>현재 경륜 경주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경정 경주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미사경정장에서 각각 개최되고 있다. 해당 경주들은 전국 12개 지사와 온라인 발매 시스템인 ‘스피드온’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과 AI 팩토리 짓겠다”…AI 생태계 주도권 확보 06-09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08] 바둑 선수는 왜 ‘기사(棋士)’라고 부를까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