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백’ 조명우, 튀르키예 앙카라 월드컵 우승 도전 작성일 06-09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통산 5승 사냥·세계 1위 굳히기 나서<br>앙카라 궁합 좋은 허정한도 활약 기대</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9/0002653699_001_20260609072510363.jpg" alt="" /></span></td></tr><tr><td>3쿠션 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화백’ 조명우와 허정한, 김하은 국가대표 3인방이 튀르키예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 출격한다.<br><br>3인방의 선봉은 조명우다. 통산 4승을 기록한 조명우는 5승에 도전한다. 명우는 2022년 샤름엘셰이크에서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2025년 포르투와 광주, 2026년 보고타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3쿠션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br><br>지난 8일부터 예선이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 조명우는 세계랭킹 시드로 오는 12일 32강 본선부터 출전한다. 조별리그 A조에 배정된 그의 첫 상대는 미국의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다.<br><br>올 시즌 조명우는 출발도 좋다. 올해 첫 월드컵인 보고타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br><br>월드컵 2승의 허정한의 행보도 주목된다. 허정한은 올해 국내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대회 활약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br><br>허정한은 지난 3월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남자 3쿠션 결승에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진도군청)을 50-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5월 열린 2026 진도아리랑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도 최호타(전남당구연맹)를 50-33으로 제압하며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br><br>허정한은 특히 앙카라와 좋은 기억이 있다. 2024년 앙카라 월드컵 결승에서 베트남의 바오 프엉 빈을 50-31로 꺾고 개인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2016년 이집트 월드컵 우승 이후 8년 만에 다시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br><br>한국 여자 당구의 간판 김하은도 앙카라 무대에 나선다. 김하은은 2024년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UMB 여자 3쿠션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조명우와 함께 한국 당구의 ‘남녀 동반 세계랭킹 1위’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었다.<br><br>올 시즌 상승세를 탄 국가대표 3인이 앙카라 월드컵에 이어 세계선수권 무대에서도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26 앙카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의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9/0002653699_002_20260609072510419.png" alt="" /></span></td></tr><tr><td>월드컵 2승의 허정한</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뉴테크] 조용한 콩코드가 온다, X59 초음속 비행 성공 06-09 다음 '피지컬 AI' 없고 '쇼맨십'만…젠슨 황 '게임회동' 뒷얘기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