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빅테크 견제 나선 美 국방부 “알리바바·BYD·바이두, 인민군 지원기업” 작성일 06-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업 텐센트도 포함<br>휴머노이드·자율주행·바이오 망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t2DegR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a17609d549c0e39cb01509a4c3dc89d91ac9ea97f8160f69119de0c40409ce" dmcf-pid="Bep8snAi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행사에 전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74636603vxos.jpg" data-org-width="640" dmcf-mid="zM2iWEIk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dt/20260609074636603vx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행사에 전시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4c0d178c7b83a266ca898fb4d5daa48c8bb793a04ff9af1ca6029dfe444072" dmcf-pid="bdU6OLcnyd" dmcf-ptype="general"><br>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중국의 대형 기술기업들과 전기차 업체를 ‘중국 인민해방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 중국의 양대 메모리 제조사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기업들이 대거 리스트에 올라가면서 중국 정부의 반응에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36bf8d4f0d194527f0795c25c8d5e710cf3d3dd91ba5da6f9fd7805eecc76c00" dmcf-pid="KJuPIokLCe" dmcf-ptype="general">미 국방부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국방수권법(NDAA) 1260H조의 법정 요건에 따라 미국 내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운영되는 중국 군사 기업들의 업데이트 목록을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9609923f8f78955361124a9bd9efa719aa1e22d99f841241816a551b16b817" dmcf-pid="9i7QCgEoTR" dmcf-ptype="general">1260H는 중국군을 지원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중국의 군사 기업 목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 조항으로, 미 국방부가 작성·관리한다. 이번에 국방부 조사를 거쳐 1260H 목록으로 추려진 곳은 188곳이다.</p> <p contents-hash="f8bf2a6794dd723e560f567e78b2eef81c53d57d072ee815988b17d52dd03682" dmcf-pid="2nzxhaDgyM" dmcf-ptype="general">관보 게재 명단에는 중국 1위 이커머스 알리바바,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 인공지능(AI) 빅테크 텐센트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1a2491bf15049dd21708a35f930c00765c62b17cc4fe4a414c7d20f1d7854f6" dmcf-pid="VLqMlNwaWx"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이들 기업이 중국 정부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 또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활동한다는 점을 지정 사유로 들었다.</p> <p contents-hash="045506e3f5701c1a2f279f918518106eb645b22b47cb0561dfb5f6bcf8f02068" dmcf-pid="foBRSjrNSQ" dmcf-ptype="general">알리바바와 바이두에 대해선 “MIIT와 연계된 중국 방위산업 기반에 대한 민·군 복합 기여자”라고 규정했다. BYD에 대해선 “SASAC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으며, MIIT와도 간접적으로 연계된 민·군 복합 기여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2b5802c47ba3532d4efd577fbbd0c72f282e5dde53eda545b5ad9f60384672" dmcf-pid="4gbevAmjhP" dmcf-ptype="general">1260H에 등재돼 있던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 기업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도 등재가 유지됐다.</p> <p contents-hash="d1c99fc0119eb8ffa83b7d000d8b2272ba401faf38184b60ccc627742ca154c4" dmcf-pid="8sMcFhYCl6" dmcf-ptype="general">이들 두 기업은 SASAC가 간접 소유한 데다 MIIT 및 중국 국방과학기술공업국(SASTIND)과 간접적으로 연계돼 있다는 이유가 적시됐다. 지난 2월 잠시 공개됐던 명단에 두 기업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미국 내 대중(對中) 강경파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684a38241d90e78a69176d6fceec7537b0ff33226dd4bba7a39f7c2a3a1e26" dmcf-pid="6ORk3lGhv8" dmcf-ptype="general">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 유니트리, 자동차 기업들에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는 로보센스, 제약·바이오 산업을 지원하는 우시앱텍도 명단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75f41d47c901051b01d65b24f502596a5827c8aaa02ee88681dbe4c368548ee7" dmcf-pid="PIeE0SHll4" dmcf-ptype="general">중국 국영 회사인 중국해양석유(CNOOC) 그룹의 경우 기존에 소유한 두 법인이 명단에서 제외된 반면, 다른 자회사인 중해석유화학(China Blue Chemical)이 추가됐다. 국방부는 CNOOC이 중국 정부의 직접적 통제를 받고 있다고 명시했다.</p> <p contents-hash="ac776ed43561a38e66c472213d75cc027d79d878c2f383d0fc303e046c50b8fe" dmcf-pid="QCdDpvXSyf"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미 정부는 1260H조 외의 다른 권한에 근거해 이들 개체(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eb0544a64c8db2a15513cedbca701ac46dffd8bb2066e1063546cf67a4da5e" dmcf-pid="xhJwUTZvTV" dmcf-ptype="general">이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다고 해서 당장 제재나 수출 통제 등의 제약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국방부가 계약을 맺거나 조달 사업을 추진하는 데서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p> <p contents-hash="2bfc4f2473fabbf4033c81320325a6cb5f04c672457a6957686e46a98c2606f1" dmcf-pid="y4XBAQiPS2" dmcf-ptype="general">특히 국방부에 납품하는 공급업체, 그리고 미국의 다른 정부 기관들에 대해 이들 기업에 대한 미군의 평가가 어떤지를 알리는 경고성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p> <p contents-hash="05e6e110d57175efc41dfcfe9243564d7f6b67410d3b90c6fb2e608784979d34" dmcf-pid="W8ZbcxnQS9"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통신은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AI를 이끄는 세 챔피언이 포함됐다”는 측면에 주목했다. 미국이 중국의 ‘AI 굴기’를 견제하는 차원이라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248eb6a207891ccd73cd1f1797d0dd144733808885cfd11cf06537f93dd4d73" dmcf-pid="Y65KkMLxhK"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만 100% 상승…통신사 주가 '희비' 06-09 다음 남자 포환던지기 심준, 전국육상대회서 한국 타이 기록으로 우승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