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만 100% 상승…통신사 주가 '희비' 작성일 06-0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텔레콤, AI 앞세워 시총 격차 벌려<br>KT·LG유플과 비교해 주가 고공행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RCtCWI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dd36bd4ced70867cf9e5effb072a4a1bfe03916d1541f82b45f8d22e840e09" dmcf-pid="74ehFhYC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BUSINESSWATCH/20260609074124300cnby.jpg" data-org-width="645" dmcf-mid="UhWVLVx2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BUSINESSWATCH/20260609074124300cnb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d74a0228419dd4fa26b48fa3882ccc55d73f874fd98f9402b069a35f935b81" dmcf-pid="z8dl3lGhvP" dmcf-ptype="general">경기방어주로 분류돼 변동폭이 크지 않은 통신사들의 주가가 올해 들어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유·무선 등 본업에서는 실적 격차가 크지 않지만 차기 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 사업 확장과 성장성에 대한 차이로 주가가 크게 벌어졌다.</p> <p contents-hash="7d9fcae8ec4e5629aaa35a2300e0fa6d25170aeb1828f6cdba9cc7933b190a5f" dmcf-pid="q6JS0SHlv6"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블랙먼데이를 맞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SK텔레콤 주가는 10만6700원으로 전일 대비 0.28% 상승한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8% 넘게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견조한 흐름이다. </p> <p contents-hash="f89a15ee1ab02ea37425d6bc0d60d82e174f7aabc9efacc7c282dd227a30ffd9" dmcf-pid="BPivpvXSl8"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AI 인프라 동맹을 맺기로 한 게 버팀목으로 작용했다. SK텔레콤은 SK그룹과 엔비디아간 협력의 주요 실행 주체로 나선다.</p> <p contents-hash="c73d02088c03194cb00118801048fb60ee1474a59ffde2dc5833ce0681fc7570" dmcf-pid="bQnTUTZvv4"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1만5720원으로 2.61% 올랐다. 젠슨 황 CEO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나 로보틱스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한 게 영향을 줬다.</p> <p contents-hash="754a696bb5874651f7c8a1034d2343d6959a9171036517bef4f3b698fcd8b1b0" dmcf-pid="KxLyuy5Tvf" dmcf-ptype="general">상대적으로 '젠슨 황 효과'에서 비껴서있던 KT는 5만3900원을 기록해 약보합(-0.19%)으로 마감했다. </p> <p contents-hash="8bb99530bc8b9c15e724d8987f342227ea6ad8ca6221831268d9058244e3079a" dmcf-pid="9MoW7W1yWV"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통신3사 주가 흐름은 확연히 갈렸다. SK텔레콤 주가는 지난해 말에 비해 99.44% 뛴 반면 KT는 2.47%, LG유플러스는 6.79% 오르는데 그쳤다. SK텔레콤의 주가상승률은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77.60%)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11e06a4436e28097cd1950f1d3365f1289147773b8fb355b52a8921b5a153255" dmcf-pid="2RgYzYtWy2" dmcf-ptype="general">시가총액도 크게 벌어졌다. 이날 종가 기준 SK텔레콤의 시총은 23조원에 육박했고 KT는 13조원에 그쳤다. 1년전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KT가 SK텔레콤의 시총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지금은 두 회사간 시총 차이가 10조원에 달할 정도로 벌어졌다.</p> <p contents-hash="88982d2387a90393f2af31f5e79d1fd913866f9b6b459d4dfa34ac3cf06bd416" dmcf-pid="VeaGqGFYl9"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은 AI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실제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주축으로 한 AI데이터센터는 높은 성장세를 올리고 있다. AI데이터센터 매출은 지난해 1분기 694억원에서 올해 1분기 1314억원으로 1년새 89.3% 급증했다.</p> <p contents-hash="dcc68e0cd22c0b6811ba03e36f468147641251166f90dc3f5f8187753d53f055" dmcf-pid="fpKjSjrNSK" dmcf-ptype="general">현재 판교를 비롯해 가산, 서초, 일산 등에 9개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은 내년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 AI데이터센터 가동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28b89798f3b5cc89b7c3015b1335e157cfc388cf6886b96467f0c40f5372e620" dmcf-pid="4U9AvAmjWb"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와 함께 AI인프라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통신망과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엔비디아의 AI 반도체·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결합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ce91aa531199c0289faa7548065b19e98132363738c1533b506e442bee66a66a" dmcf-pid="8u2cTcsASB"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리포트에서 "SK텔레콤은 국내 유일 AI풀스택(AI인프라, 모델, 서비스)을 보유해 AI사업 부문에서 수익화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울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구축, 국가대표 AI모델 기반 확장, 에이닷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a896b47a1b96a09250bfba0b4cfbc936f009ca6046cb379eaf93bac8d2c1a85" dmcf-pid="67VkykOchq" dmcf-ptype="general">KT는 자회사 KT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등 AI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나 지난해 말 불거진 지배구조 이슈로 경쟁사 대비 AI사업이 주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ff63166e7e443fea57677ec28ad62d9f4243bad9a45761c97cf6502c96f63bf" dmcf-pid="PzfEWEIkSz" dmcf-ptype="general">실제 KT클라우드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490억원과 비교해 거의 늘지 않았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193억원에서 39억원으로 감소했다. KT 별도기준으로도 올해 1분기 AI고객센터 등 AI·IT 매출은 2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p> <p contents-hash="c9be055bd0e04445c151ac65ce1e3bae62a31097232ef77d913f0a52ad36bec0" dmcf-pid="Qq4DYDCEh7"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인건비 상승과 배당 정체 등의 우려도 KT 주가의 발목을 잡는 요인으로 꼽힌다. 하나증권은 최근 리포트에서 "KT의 경우엔 당초 기대와 달리 재차 인건비 및 제반 경비 증가가 예상되고 배당 정체가 전망됨에 따라 경쟁사대비 상대적 저평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d8d2492ba722bf4f0f156c8044362f2d6b3372dd9a4ba23cea20658c281aafa" dmcf-pid="xB8wGwhDCu"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AI사업의 수익화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AI·클라우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LG CNS와 비교하면 주가 상승세가 덜하다. LG CNS의 주가는 올해 들어 71.82% 올랐다. </p> <p contents-hash="c751fc62fce8633050eb467b08e4611002a6bb93e12966b8a37bc92ed5f3fc93" dmcf-pid="ywlBeB4qhU" dmcf-ptype="general">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부터 익시오 프로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기업과 고객 간 거래(B2C)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업 간 거래(B2B)의 경우도 AI 워크로드 확대에 따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전용 데이터센터의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471a67b2c2c82d7410f38d61db8a3c955dc041999eb31c1bdbac662c0246652" dmcf-pid="WrSbdb8BTp"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22b6fe2210f4253d8da23200313b934b699bfbc93f677f7aee657d013286d6c3" dmcf-pid="YmvKJK6bl0"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욘드 미토스③] 접근권 확보는 시작…먼저 미토스 활용한 기업이 보여준 과제는? 06-09 다음 中 빅테크 견제 나선 美 국방부 “알리바바·BYD·바이두, 인민군 지원기업”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