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을 ‘파우치’로 표현한 KBS에 ‘주의 작성일 06-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위·과장 홈쇼핑도 제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CLlNwamy"> <p contents-hash="cef3921645fad9239ef9ab261838224db0ca94884b22cc4c277d8af93025738d" dmcf-pid="QPnKofMVI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고광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다루면서 해당 물품을 ‘파우치’로 표현한 KBS-1TV ‘KBS 뉴스9’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p> <p contents-hash="942480d8e1c01ea1387ba7fd5f01f965bdd813e5bac3d758065fe1d44b0801be" dmcf-pid="xQL9g4RfIv" dmcf-ptype="general">성분 함량을 과장하거나 의학적 효능을 오인하게 한 홈쇼핑 방송들에 대해서도 잇따라 ‘주의’를 의결했다.</p> <p contents-hash="cdd8362fd96546f06d8dfddc91c6bb68fd88bd42fdd453d94ecf51427b86063d" dmcf-pid="yT1sFhYCsS" dmcf-ptype="general">주의는 법정제재 중에서는 경고나 관계자 징계보다 낮지만,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감점 요인이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47df5fde26080d17369f720beaa48d677d7d8153d5cbd5cdb4dd2e7933bf4" dmcf-pid="WytO3lGh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Edaily/20260609081138224lzcu.jpg" data-org-width="640" dmcf-mid="6Hpluy5T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Edaily/20260609081138224lzc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cf82f9736c6b16ce71c095aae40893937d637c2b03135ec65e3128e71307621" dmcf-pid="YWFI0SHlIh" dmcf-ptype="general"> <strong>“모든 외신이 파우치라 표현”…방심위 “사실 왜곡 소지”</strong> </div> <p contents-hash="3438403f46155dd78672af454c971b50d8dd7cca3e2420ab83eda2a08d15f82d" dmcf-pid="GY3CpvXSOC"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24년 2월 8일 방송된 ‘KBS 뉴스9’에 대해 ‘주의’를 의결했다.</p> <p contents-hash="e7731639efb6bcc1e864a82863d03ac87fd40c023edd9ddad62a74b4afada050" dmcf-pid="HG0hUTZvOI"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방송에서 앵커는 전날 진행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특별대담 내용을 설명하며 “모든 외신이 해당 백을 ‘파우치’라고 표기한다”고 발언했다. 또 제품명 논란에 대해서도 “제품명이 파우치이며 직원도 그렇게 부른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a5f465212921eb816e6e9eea041fea39cf29bae4ae3e95da0107741400ec956" dmcf-pid="XHpluy5TsO"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명품백 수수 의혹과 대가성 여부가 사안의 핵심인데도 해당 발언이 쟁점을 흐리고 특정 입장에 치우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일부 외신의 표현을 근거로 ‘모든 외신’이라고 일반화한 것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72c6b7135b346035c9dd516881bee4ce2ddc319bd6c5051f1be2faa51dead0e7" dmcf-pid="ZJA6kMLxIs"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공영방송의 전파를 이용해 특정 표현을 강조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왜곡된 인식을 줄 우려가 있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f5a158c5f3c42f8effac228643668eba20d0eb0b29bd5893c2b7b9834f0b8bd" dmcf-pid="5icPERoMsm" dmcf-ptype="general"><strong>산양유·건강기능식품 광고도 ‘주의’</strong></p> <p contents-hash="af5a30d0d5e4875c53ab2e04bfde47fe2654db1fc09e9ea3c7b141b42e357ea2" dmcf-pid="1nkQDegRrr" dmcf-ptype="general">시청자를 오인하게 한 상품 광고와 홈쇼핑 방송에 대한 제재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93141d725d34890507475f5f2df0870fa75b99abfb5dc4e82bb425136195631" dmcf-pid="tLExwdaeIw"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전체 내용물 300g 가운데 산양유 분말은 1.5%, 초유 단백 분말은 0.3%에 불과한데도 “산양유에 초유까지 듬뿍”, “한 통당 무려 300g 함유” 등의 표현을 사용한 15개 채널의 ‘맛있는 톡톡 산양유 단백질’ 광고에 대해 ‘주의’를 의결했다.</p> <p contents-hash="14b20322dfc51250c7712f7c97e4f7f7341edf40d7b1c1a2aae6d4744a1973c7" dmcf-pid="FoDMrJNdED" dmcf-ptype="general">또 NS홈쇼핑, 현대홈쇼핑, GS SHOP, 홈앤쇼핑에서 방송된 건강기능식품 ‘두뇌엔 닥터PS 70’ 판매 방송에도 ‘주의’가 결정됐다. 해당 제품이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임에도 방송 과정에서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사례 등을 언급해 마치 뇌질환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36fe41cbcdcd042f989fc27538ce751b6c95fc98636ac52dc799871774f6f72e" dmcf-pid="3gwRmijJIE" dmcf-ptype="general">방미심위는 “공영방송의 객관성을 훼손하거나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방송은 시청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심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0aresnAisk"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접착력 5배↑…이해신 KAIST 교수, ‘하이드로겔’ 신소재 개발 06-09 다음 알테오젠, ALT-B4 물질특허 유럽 허여…SC 플랫폼 지식재산권 확대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