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이미래vs‘1강+통산 20승 도전’ 김가영, LPBA 2차 투어 4강서 격돌 작성일 06-09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09/0001245715_001_20260609083012262.jpg" alt="" /></span></td></tr><tr><td>이미래.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09/0001245715_002_20260609083012421.jpg" alt="" /></span></td></tr><tr><td>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2026~2027시즌 여자 프로당구 LPBA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1강’ 김가영(하나카드)이 맞붙는다.<br><br>이미래는 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1-5 6-11 6-11 11-10 9-8)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br><br>세트 스코어 1-2로 뒤지던 이미래는 4세트는 박빙 상황에서 응우옌의 추격을 저지하고 11-10(10이닝)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갔다. 5세트에도 5-8로 뒤진 이미래는 포기하지 않고 6이닝에 3점을 올려 동점을 만든 뒤 행운이 따르는 득점으로 9-8,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지난 시즌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4년 8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던 이미래는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br><br>상대는 개막전 우승자 김가영. 그는 이날 김상아(하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하며 4강에 올랐다. 매치 17연승이기도 하다.<br><br>이미래는 김가영을 상대로 통산 전적 3승4패로 밀려 있다. 2020~2021시즌 5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승리(세트스코어 2-0)를 거둔 이후 4연패 중이다. 가장 마지막 대결인 2025~2026시즌 5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준결승에서도 0-3으로 완패한 바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09/0001245715_003_20260609083012521.jpg" alt="" /></span></td></tr><tr><td>스롱 피아비.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09/0001245715_004_20260609083012653.jpg" alt="" /></span></td></tr><tr><td>권발해.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또 다른 준결승전은 ‘캄보디아 김연아’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와 권발해(에스와이)의 맞대결이다. 피아비와 권발해는 각각 서한솔(휴온스)과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을 3-1로 꺾었다. 역대 전적에서는 권발해가 2전 전승으로 앞선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PBA 32강에선 김준태(하림)가 강동궁(휴온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5월 열린 개막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16강에서 강동궁을 3-1로 이긴 김준태는 이번에도 승리를 챙기며 ’헐크 킬러‘로 자리매김했다.<br><br>조재호(NH농협카드)는 서현민(에스와이)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어렵사리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강의주를 3-0으로 제쳤다. 김영원(하림)도 김현우를 상대로 3-0 완승했다.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최성원(휴온스)을 상대로 먼저 2세트를 내주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6강행 티켓을 잡았다.<br><br>9일에는 PBA 16강과 LPBA 준결승이 펼쳐진다. PBA 16강은 낮 12시30분부터 열린다. 오후 3시엔 LPBA 준결승이 열린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스폰서십 효과 270억원…전년보다 22% 급증 06-09 다음 GIST, 일상 동작만으로 근감소증 추적하는 AI 개발[과학을읽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